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대표적으로 오미자의 이름을 만든 다섯가지 맛을 내는 리그난계 성분(쉬잔드린, 고미신)이 풍부한데, 항산화 작용, 간 보호,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폴리페놀, 안토시아닌같은 물질도 있어서 세포 손상을 줄이고 면역력에도 좋답니다.
영양소 측면에서는 비타민C, 유기산(구연산, 말산), 식이섬유도 함유되어 있어 피로 회복, 소화 촉진, 체내 대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구연산은 젖산 분해를 도와서 운동 후 피로감 해소에도 유익하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오미자차를 마시면 상쾌한 맛뿐 아니라 간 기능 보호, 면역력 강화,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하지만 카페인처럼 각성 작용이 커피만큼 아니지만 소량 있어서 과다 섭취사 불면,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루 1~2잔 정도면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