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느멋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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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헤어졌어요... 맘이 덜아픈 조언이 있을까요? ㅠㅠ
서로 분명히 사랑하고 있는데 오늘 헤어졌네요.
잦은 다툼이 원인이었고 그 다툼으로 헤어질 위기가 여러번 있었지만 서로 사랑하고 있으니 이렇게 헤어지기는 후회가 남을 것 같아 노력해보자 했어요. 처음에는 뭐 당연한 거겠지만 천생연분인줄 알았거든요. 이제 마음 내려 놓으려구요. 할만큼 했다 생각해요. 제 욕심일수도 있다 생각해요. 사람은 바꿀 수 없는거고 있는 그대로 이해해야 하지만.... 섭섭한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생각의 다름으로 이해하려해도 마음이 안 그런걸 어떻하겠어요...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노력했기에 후회는 많이 안 남을거 같아요. 보고싶기는 하겠지만 그건 제 몫이고 이겨내야죠... 왜 그리 내 마음을 몰라주는지... 저는 사랑 받고 싶었고, 이해받고 싶었는데 그게 참 힘드네요.. 함께 있으면 너무 좋으면서도 외로웠던 사람.. 부디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