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그럴까요? 자꾸 뒷담화를 해요.
다른 사람에 대해서 좋지 않은 말을 하면,
나 자신에게도 좋지 않고, 그 말을 듣는 사람에게도 좋지 않다는 사실을 압니다.
그리고 내 말을 들은 사람이, "쟤는 어디 가서 나도 욕하고 다니겠구나? 쟤랑 가까이 하지 말아야겠다." 라고 생각할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자꾸 누군가에 대해 험담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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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꽃다운치와와205입니다.
상대방에 좋은점을 보고 칭찬하면 어떨까요?
매일 감사한 일을 5개와
일주일 동안 1명을 정해놓고 상대방에 좋은점을 노트에 먼저 적어보는거죠
처음엔 감사한 일도 적을게 없지만 생각하다보면 감사한게 많아요..
만약 나에게 사고가 났다면 큰 사고가 아니라서 감사해 하는데 생각을 바꿔서 매일 매일 사고 없이 지나간 하루에 더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처럼요.
사람들은 누구나 다 단점이 있어요 그에반해 또 장점도 많지요. 자꾸 주변분들의 좋은 점을 보려고 해보세요.
생각이 달라지만 말도 바뀌게 될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