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만날수 없는 사람이예요...
다 좋은데 없는사람의 흉을 그렇게 보내요~
은근히 흉을 볼때도 있고 제가 아닌 제3자에게도 그렇게 뒷담화를 합니다..
맞장구 쳐주는것도 이젠 지쳐요..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