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가 보증금 500에 월세 내기로 하고
처음 몇달은 잘 내다가 이런저런 핑계른대면서
6개월째 월세를 안 내고 있고 물품들은 그대로
있고요. 보증금에서 깐다고 전화상으로 이야기했는데
이후로 가타부타 이야기가 없네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