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부터 친구 한 명이 있는데요 근데 술 자리에서 한 번씩 만나면 말을 너무 재수 없게 하는데요 매번 스트레스가 너무 받아요 이럴 때는 한마디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이런 사람한테는 똑같은 말투로 똑같이 해줘야 느끼는 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만날 때 재수 없는 말을 들었을 때는 그 자리에서 말하세요.
나중에는 말해봐야 안 먹힙니다.
스트레스를 굳이 가질 이유도 없습니다. 그때그때 그 사람에게 말을 하세요.
안녕하세요. 의연한쇠오리219입니다.
돌리고 돌려서 말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대놓고 직선적으로 말 하는 방법도 있지만
상대방도 배려하고 나도 배려해서 웃긴 말이지만
그속에 의미가 담긴 말을 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갸름한듀공274입니다.
친구분과 말씀을 나누다가 바뀔기미더 안보이고 싫다 그러시면 손절을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어떠신지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술자리에서 만날때마다 계속 말을 재수 없게 한다면 한번쯤은 말해보는것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이야기를 하지않아서 본인이 인지하지 못한걸수도있어요
안녕하세요. 든든한날다람쥐125입니다.
그 친구가 질문자님의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지 않다면 과감하게 연을 끊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정말 선을 넘는 경우가 있을겁니다.
그럴 경우에 강하게 한마디 하시는게 도움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