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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도롱이89
세심한도롱이8921.09.04

순간 욱하고 화는 내는 병이있나요?

순간 큰일도 아닌데 화를 자주 내는 편입니다.

항상 머리가 아프고 (두통)

예민해져 있습니다.

왜그러는 걸까요?

일을 하는 생활 패턴이 엉망이라 그런걸까요?

항상 긴장을 하는 해서 그러는 걸까요?

저도 다른 사람들 처럼 화를 내지 않고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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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서적으로 다소 불안정하고 민감한 상태로 사료됩니다. 혹시 최근에 강한 스트레스 사건을 경험했거나 작지만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경험했다면.. 위와 같은 양상이 나타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상담 및 심리치료를 통하여 현 상황을 파악하고 스트레스를 대처하는 힘과 방법을 익히는 것이 도움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해당 증상은 분노조절장애가 의심되는

    증상입니다

    그렇기때문애 병원에 방문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강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스스로의 모습을 인지하고 바뀌고싶다 생각하는것부터 잘하고 계신겁니다. 흔히 욱하여 지출이 많아지는 스타일은 분노조절 장애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는 피해의식이 쌓여 그러한 모습일수도 있지만 여러사회적요인의 복합적 작용일수도 있습니다.

    상담을 통해 약의 힘을 빌어 조절할수도 있으니 걱정마시고 병원에 가보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평소 지나친 긴장은 욱하고 신경이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최대한 긴장하지 않도록 평소에 긴장을 풀 수 있는 연습을 한 번 해보시기 바라며,

    욱하고 화내는 것에 대해서 조금은 해소할 수 있도록 평소에 명상 또는 클래식 음악을 들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생활패턴이나 수면 식사 등이 불규칙한 경우라면 평소와 다르게 화가 나거나 신체적으로 예민감이 생길수있습니다

    그렇기에 정신과에서도 일정한 생활 패턴(규칙적인 식사나 운동 또한 적절한 수면)을 매우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현재 생활패턴이 어떤지 정확히 알수없으나

    가능하면 일관성있는 생활 패턴을 유지하는것이 화를 줄이고 예민감을 줄이는 가장 좋은 지름길이 될수있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리생활의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불만이 없을 순 없지만

    그게 점점 쌓여간다면 한쪽이 결국 폭발하게 되요.

    아 그때 이렇게 말하걸 하면서 후회되기 합니다.

    화가날때는 하늘을 한번 보고

    잠시 그자리를 피하는게 좋아요.

    화내지 않는 사람은 손해를 본다거나.

    화면 좀 내면 어때라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분노를 표현하기 힘들때

    여러 상황을 고려할때

    나에게 학습해서 고칠 수있는 부분이 있다면

    꼭 실천해보세요.

    앞으로 욱하거나 화를 줄이고

    좋은 관계유지하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화가 많으시다면 명상 등을 통해서 본인의 화를 다르실 줄 아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화가 나더라도 화를 바로 내기보다는 5초 정도 참으시면서 그 사이에 내가 왜 화냈는지 화를 정말 낼 만한 것들인지에 대해서 짧게 생각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그렇게 짧게라도 생각하면 감정의 변화가 생기면서 굳이 화를 안내도 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