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중2입니다
학원도 열심히 다니고 공부도 열심히합니다
하지만 자기 뜻대로 시험을 못볼때마다 울고 좌절을 합니다.
좋은 이야기를 해줘도 아직 어려서 이해를 못하는거 같습니다.
궁금한점
시험을 못보고 좌절 했을때 공부자극? 아니면 시험을 못봐도 용기를 줄수 있는 책이 있을까요?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조100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면 잘 성장하고 있는겁니다. 울고 좌절하지만계속 열심히 하고 있다면 다시 결심하고 이겨내고 있다는 것이니, 공부가 다가 아니고 하는 조언을 한다면 아이에게 정말 큰 좌절감을 주는 것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맛있는거 사주시고 기분 전환시켜주시고 하는게 더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신중한관박쥐70입니다. 공부에 관련되는 책으로 선택은 먼저 학생의 적성이 어느쪽인지를 부모와 상담해서 또는 학교 담임교사와 상담해서 어느정도 알아야 합니다.취미와 흥미가 유발되어야만이 되는데 적성이 맞는 쪽에 관심이 많아 더 많이 읽고 재밌어 합니다. 중2정도면 본인이 재밌어 읽게됩니다. 강요해서는 일시적일 뿐이며 강제성은 잘 안 통하는 나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