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 생활이 너무 힘드네요..
안그래도 삶이 힘든데 물가까지 너무 오르니까 삶이 더 팍팍하네요..
다들 생활은 어떻게 잘 꾸려나가시는지 궁금합니다.
물가 영향 없나요??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휘발유랑 경유값 오르고, 수도요금과 전기요금 오르고, 버스비 오르고, 이제 지하철비도 오른다고 하네요.
월급 빼고 물가도 금리도 다 오르다 보니 요즘 생활하기 너무 힘든거 같습니다.
외식 줄이고 집에서 요리하고, 좋아하는 커피 줄이고, 택시타던거 버스타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다들 힘든 시기인거 같습니다. 잘 버티세요.
안녕하세요. ^o^입니다.
배달음식 주문과
외식을 참 많이 했었는데요,
한달에 한두번으로 줄였어요.
주말에 집에서 유튜브보고 만들어 먹는것도 잼있더라구요.
그래서 외식비를 많이 줄였어요.
전기는 앞으로 더 오른다니까,
되도록 아껴 쓸려고
절전콘센트로 다 바꾸었어요.
겨울 난방비도 오른다니까
기본 온도를 낮추고
두툼한 실내복을 입으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재밌는반달곰156입니다.
현 상황은 물가가 올라 전국민이 어렵게 살고 있죠
소비중 가장 큰 비중은 식비와 교육비인데요
식비는 하루 만원으로 해결하기 실천 중인데
식비가 확 줄여드는게 보이지만 몸이 고달프다는 단점이 있네요
안녕하세요. 조신한흑로208입니다.
주변에서들 돈때문에 엄청 고통받
고 있어요. 자영업자들도 폐업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고정수입은
늘 생활패턴대로 가고 부가적인
소득을 올리고 있어요. 틈새시장
이긴해요. 청소해주기 고쳐주기
등~ 할수 있는것은 다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청가뢰28입니다.
명절때 시금치값 듣고 너무 놀랐어요 1근에 만원 만오천원 밥값도 만원 아래 찾아보는건 너무 어렵더라구요 되도록이면 배달을 줄이고 밀키트 잘되어있어서 밀키트구매해서 몇끼씩 먹기도하고 전기도 안쓰는 코드는 뽑아놓고 되도록이면 못먹어서 버리게 되는 쓰레기를 줄이는것도 방법일거같아요 암튼 물가가 진짜 너무 올려서 힘들지만 화이팅하세요 :)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버는 돈은 그대로 인데 물가가 오르고 미국때문에 금리까지 올려 전세자금대출 이자가 16만원에서 29만원으로 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전기세 수도 다 올리고 교통비까지 올려버리니 , 한전 버스운송회사보다 시민들이 삶이 먼저가 아닌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요
작년부터 대출을 2번이나 돌려막고 있습니다 몇달뒤 대출한도 대환이 안되면 신불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