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한국 사람들은 타인에게 관심이 많고 오지랖이 심해 보여요. 특히 명절같을 때는 더 하죠. 공부 잔소리, 취업 잔소리, 연애 잔소리, 결혼 잔소리, 출산 잔소리 등 한국인들의 오지랖이 가장 두드러지는 시기가 명절 시즌인거 같아요. 모든 한국인들이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대다수의 기성세대 들은 위와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회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받으면서 인생을 살았길래 오지랖을 탑재한 걸까요?
안녕하세요. 보람차게보내는나무늘보88입니다.
어렸을때 부터 윗사람이 한걸 그대로 기억하고 그대로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자랐을 환경이 아주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영향을 받기도 했겠지만 본인만의 성격 아닐까요?
본인도 그렇게 잘난 게 없는데 .. 남들에게 오지랖을 부리며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영향이라면 본인도 그런 일들을 겪었기 때문에 남들에게 똑같이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날아가는게 꿈인 고양이 107입니다.
오지랖이 심한 사람의 대다수는 본인이 속한 사회생활에서 불평불만이 많고 조금은 루저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단점을 나타내지 않으려고 남일에 많은 참견을 해서 관심을 돌리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