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우울하네요.사람을 믿는다는거 어려운건가요. 세상이 원레 이런건지요?
친한 지인이 급하다하여서2-3개월쓰고 갚겠다하여2000만원을 빌려주었 습니다.약속한 기간이 지나고 빌려간 돈을 갚으라하니 조금더 시간을 달라고해서 기다렸는데.이후에 지인이 연락이 되질않고 사는곳을 가보았으나.이미 다른데로 이사를 가버렸습니다.너무 가깝게 지넨 지인인지라 돈을잃은것보다 사람을 잃은것이 더 마음이 아프네요.이지인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사기죄로 고소를 할지 그냥 인생경험 이라고 잊어야 할지 우울하네요 이럴때에는 제가 어찌해야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