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하다가 보면 종이 같은 것에 손이 살짝만 베여도
엄청 신경쓰이고 쓰라리고 하는걸 경험하는데요..ㅠㅠ어디 크게 다친 것 보다도 더 아프고 쓰라린 느낌을 받는데 그건 왜 그럴까요...? 손 끝에 신경이 많아서 그렇드고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게 사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