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는 한마디도 안하다가 술만 먹으면 180도 바귀는 사람이 있습니다. 회사에.
술은 어떤 원리떄문에 말없던 사람도 말이 많게 만드나요
안녕하세요. 투명한숲제비212입니다.
술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분비를 촉진합니다. 세로토닌은 기분을 좋게 하는 물질이고, 도파민은 쾌감을 느끼게 하는 물질입니다. 따라서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고, 쾌감을 느끼게 되어 말이 많아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올빼미124입니다.
술을 많이 마시다 보면 자신감도 생기고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술로인해 자신감이생겨못 했던 말들도 할 수 있게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술을 마시면 평소에 말이 없던사람이 많아지고 말이 많던 사람이 오히려 없어지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술이 약해서 그냥 잠에들거나 아니면 술을 마시면서 취기에 기분이 좋아져서 말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