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판정받고 자가격리 할때 문의드려요!

Question

나이

38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안녕하세요.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는대

앞으로 1주일간 자가격리를 해야할거같습니다.

집에 배우자가있는대 방문을 닫고 완전 떨어져있어야하는게 맞는지

움직여도 마스크만 써도되는지 알고싶어요

자가격리중 집안에서의 대처방법좀 알려주세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집에서 격리를 완전하게 하기위해서는 가족과의 접촉을 막기위해서는 방밖으로 안나오는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러울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2

자가격리를 할 때에는 타인과 완전하게 분리를 하고 접촉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집에 배우자분과 같이 생활 하시더라도 방문을 닫고 완전히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는대 앞으로 1주일간 자가격리를 해야하는 경우 가족과 완전히 분리하여 격리하길 권고드리며 화장실 및 부엌을 이용하는 경우 kf94마스크를 착용하길 권고드리며 알콜스프레이로 소독 및 창문을 수시로 열고 환기가 필요로 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가능한 완전히 격리를 하길 권장드리나 공용공간을 이용할 일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길 권장드립니다. 집안을 소독하고 수시로 환기를 하길 권장드립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자가격리대상자와 분리된 공간에서 생활하시고, 가족 또는 동거인은 최대한 자가격리대상자와 접촉하지 않도록 합니다.자가격리대상자와 동거가족 모두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다만, 집 안에서 서로 독립된 공간에 있을 시에는 마스크 미착용 가능합니다.테이블 위, 문손잡이, 조명 스위치, 수도꼭지, 냉장고 문고리, 키보드, 침대 옆 테이블 등 손길이 닿는 곳의 표면을 자주 소독하여주시고 거주 공간은 자주 환기를 시키십시오.물과 비누 또는 손세정제를 이용하여 손을 자주 씻으십시오. 자가격리대상자와 생활용품을 구분하여 사용하시고 자가격리대상자의 식기류 등은 별도로 분리하여 다른 사람이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참조ㅡ 질병관리청

Answer 6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나의 비말이 상대방에게 직접 전파되는 경우 감염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급적 방문은 닫고 있는 것이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좋고, 창문은 자주 열어서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배우자분의 경우 최근 코로나에 감염된 사실이 있으면 보통 재감염되긴 어려워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나, 배우자분이 감염된 사실이 없다면 가급적 격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7일정도 지나면 전파력이 대부분 사라지기 때문에 7일 지난시점부터 일상생활해도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격리 후 자주사용한 물건은 빨거나 소독하시면 됩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가장 큰 원칙은 감염자와 최대한 접촉을 피하고 같은 공간에 있지 않는 것입니다. 다만 부득이한 상황에서 접촉을 해야 한다면 최대한 비말 감염이 안되도록 해주는 것 밖에 없습니다. 즉 같은 공간에 있다면 최대한 같이 접촉하지 않도록 시간을 나누거나 공간을 나누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Answer 8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자가격리 중에는 가족 또는 함께 거주하는 분과 대화 등 접촉하지 않을 것을 권장하며
불가피한 접촉이 있는 경우 KF94 이상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합니다.

방문 닫은 채로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시키고, 식사는 혼자 해야합니다.

화장실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불가피하게 공동 사용할 경우 사용 전후로 소독해야 합니다.

또한 격리 해제 후 3일간 주의해야하며 출근 등교 포함 외출이 가능하나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하며, 감염위험도가 높은 시설의 이용은 제한 됩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자가격리를 하실경우는 다른 비감염분들과 화장실 및 동선 자체를 격리하셔야 합니다.

감염시 방에서만 계시는 것이 좋으며, 마스크 착용을 하시고서도 접촉을 하시는 것은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10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공간을 완전히 분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직까지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았거나 노약자나 감염 취약한 분이 있다면 더욱 더 공간을 분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공간을 분리하지 못한다면 활동 시간 등을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Answer 11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안전한 자가격리를 위해서는 확진자는 화장실이 있는 독립된 방에 물리적인 문 등을 통해 완전히 격리되어야 합니다. 또한 음식물 등도 비대면으로 전달하고 세탁물이나 다른 침구 관련 물품도 따로 수거 후 단독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리적인 문 앞에는 손 세정제를 비치하고 수시로 사용하시되 확진자가 비말을 남길만한 물체가 있다면 전후로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확진자가 피치못해 문 밖을 나와야 한다면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동선이 겹치는 곳에는 손세정제 및 향균티슈 등으로 충분히 멸균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Answer 12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방문을 닫고 완전히 격리하는게 좋습니다.

마스크만 쓰는건 아무래도 비말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Answer 13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집안에 배우자와 함께 지내지 않고 다른 곳에서 1주일 지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어쩔 수 없이 혼자 지내야하면 방문을 닫고 완전히 떨어져서 지내는 것이 격리지침에 맞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Answer 14

현재 가족중 한분이 확진 되었을 경우 나머지 가족분들은 격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화장실등이 딸린 방에서 혼자 격리하실 수 있으며, 다른 공간을 구해서 격리할 수 있다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환기를 자주 하시고 음식이나 쓰레기등을 주고 받을때 반드시 일회용 장갑등을 착용하고 문앞에 두고 전달하는등

직접적인 접촉은 없어야 합니다.

가족분(동거인, 밀접접촉자)의 경우 3일내 PCR 검사, 7일째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도록 '권고' 사항으로 바뀌었습니다.

Answer 15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자가 격리를 하는 중에는 감염되지 않는 동거인을 전염시키지 않기 위해서 시간적, 공간적 격리가 필요하겠습니다. 마스크도 착용하시고 공간도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Answer 16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비말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방역 마스크를 질문자님과 지인분께서 알맞게 착용하신다면 감염의 가능성은 극히 드물겠으나, 공동생활구간에서 마스크를 아예 안 벗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우므로, 밀폐된 격리공간을 따로 사용하시는 것이 전염을 막는데 더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17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검사한 날부터 7일동안 격리하여 재택치료하게됩니다. 매일 건강상태를 관찰하시고 필요 시 갖고계신 약을 먹거나 동네의원에서 전화상담 및 처방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건소 안내문자를 보고 연락하시면됩니다. 재택치료 중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119에 전화하세요.

재택치료자의 동거인은 3일 이내 PCR검사, 음성 시 일주일 이내 신속항원검사가 권고됩니다. 접촉했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해주시고 불가피하게 외출할 경우 마스크착용, 대면접촉 최소화, 고위험시설 방문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확진자와 공간을 분리하여 생활해야하며 확진자가 화장실 등을 이용하고난 뒤에는 10분 이상 환기와 표면소독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Answer 18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각자 방에서 생활하셔야하며 주방이나 화장실을 이용할때는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이용했던 물건은 소독해야합니다.

Answer 19

안녕하세요.

동거인이 존재할때 코로나 감염으로 격리를 해야한다면,

방을 따로 쓰고 동선이 겹치지 않게 주의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이는 동거인에게 전파하지 않기 위해 중요합니다.

Answer 20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만나는 상황을 최소화해주시는게 좋긴하죠. 화장실이 겹친다던지 그런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긴합니다. 마스크 잘 써주시고 뿌리는 소독제 사용 권장드립니다.

Answer 21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가급적 접촉하지마시고 격리된 방안에서 생활하셔야합니다. 불가피하게 접촉하는경우 마스크를 착용해야합니다.

Answer 22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배우자와 완전한 격리를 하는 것이 배우자의 건강상 가장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배우자도 걸릴 가능성이 높으니 검사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Answer 23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전파가능성이 있기에 주의는 하셔야합니다. 화장실이나 각종 생활도 따로 햐주셔아하고 마스크 착용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소독과 환기등도 자주 해주시길 바랍니다.

Answer 24

안녕하세요.

격리 기간 동안에는 동선을 최대한 겹치지 않게 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최소한 2 미터 이상 떨어지는 것이 좋으며 집안을 자주 환기 시켜서 바이러스

가 희석되어 나가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방문을 닫고 집 안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화장실은 개별로 사용할 수 있다면 개별 사용이 필요

합니다. 바이러스는 세제에 약하기 때문에 세탁을 하면 옷으로 전파는 거의

드문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