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소리인거 누구 보다 잘 아는데요.저도 제 상태때문에 미치겠어요

중3인데 아기들이 너무 부러울 정도로 아기 처럼 되고 싶어요.저번에 그래서 질문을 한번 했더니 감사한 답변을 받긴 받았는데요.점점 더 그런 이상한 생각이 많이 들고 요즘에는 더 심해진건지 애기들이 물고있는 쪽쪽이나 젖병 같은거 까지 부러워 지니까 제 자신이 단단히 미쳤구나 이런 생각 밖에 안들더라고요.근데 미친 생각인걸 알면서도 계속 한번만 입에 쪽쪽이를 물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그냥 물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질거 같고 누군가한테 의지 할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그래서 혼자 있을때 은근슬쩍 가격을 검색 해봤는데 제가 용돈이 적어서 저한테는 은근 비싸더라고요?혹시나 이런 이상한 상태 해결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저번에도 이런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이런 증상이 이상한 것은 전혀 아님을 다시 말씀드리고 지금 질문자님은 관심과 애정이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누군가에 의지성향이 강한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기처럼 되고 싶다면 엄마나 아빠 친구에게 애기처럼 행동해도 상관없어요. 당연히 질문자님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충분한 존재이며 특히 가족에게는 영원한 아기이자 사랑스러운 자녀이기 때문이죠. 쪽쪽이가 비싸다면 아가들이 좋아하는 인형이나 귀여운 것들로 자기 방을 한 번 꾸며보시는 것도 좋구요. 일시적인 증상일 수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 이런 생각들은 사라질 수 있어요. 그리고 이성친구를 한번 만들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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