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속설 가운데 하나인 까치가 울면 방가운 소식이 온다거나 가다리는 손님이 온다는 이야기가 전해 오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안녕하세요. 모두의 다락방입니다.
까치가 머리가 좋다고해야하나? 사람 얼굴을 알아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는 얼굴이 보이면 소리늘 낸다고 합니다
오랫만에 반가운 친척이나 그런 사람이 오면 아는 얼굴이라 소리늘 내어 운다고 하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까치가 오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고 기대하게 되는거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한국에선 까치가 길조인데 설날에 가족과 친척들이 모이기 때문에, 이 전날은 반가운 손님을 올 것을 알리려는 까치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아
까치 설날이란 단어까지 등장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까치가 울면 이라는 나훈아 씨
노래를 들으면 가사에도 나오죠
길조라 그러기도 하구요
괜히 마음한곳에 머물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