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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지나치게자발적인도미

지나치게자발적인도미

직장 임금체불로 인하여 퇴사 생각 중인데 연봉 올려줄테니까 남으라고 합니다.

30대 초반생이고 지금 회사에서는 8개월째 재직 중입니다.

회사가 어렵다 어렵다 하더니만 결국 6월에 받을 급여가 통째로 안 들어오면서 임금체불이 시작되었어요.

다행히 7월달에 받을 급여는 제대로 들어왔는데, 또 8월달에 들어올 임금은 다음달에나 준다고 하네요.

재직하는 동안 이직 하려고 했는데 돈도 계속 안 들어와서 생활도 힘들고

이직처도 마땅히 찾질 못 해서 그냥 퇴사하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재취업 노릴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표한테 퇴사 얘기 하니깐 9월달에 큰 프로젝트 하나 계약 되면서 회사에 돈 들어오니 좀만 더 남아있으라고 하네요.

연봉도 올려주고 밀린 급여도 다 주고 인센티브도 주고.. 심지어 다른 직원들 몰래 저는 이번달 급여도 챙겨준다고 해요.

그런데 문제는

1. 저희 팀 팀장급들이 전부다 그만 두겠다고 함 (업무 빵꾸 다 제가 메꿔야함)

2. 대표가 한 말이 제대로 지켜진 적이 없음 (특히 급여 관련)

3. 회사가 당장은 상황이 나아질지 모르나 비전이 없음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바오동동

    동바오동동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저라면 퇴사를 합니다 신입때 입사를 했고 여러가지 부조리를 당해도 참았습니다 월급이 6개월 이상 밀려보기도 했구요 처음부터 계약이 5일에 월급인데 이래저래 뭐하면 25일에 들어온다고 거짓말을 치더라구요 그런데 신입이니 몰랐습니다 그리고 1년 반 이상 있었는데.. 연봉도 동결돼고 신입이고 다른 지인들도 다 그렇게 동결이다보니 남아있다가 저의 생계가 힘들어서 나간다고 하니까 무슨 밀린 월급 2~3달치 주면 있겠냐 하고 붙잡아서 있어봤는데 안주더라구요 그래서 나간다니 연봉100 올려준다는 얘기를 받은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처구니 없어서 그럼 진작 올려주지 하면서 나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퇴사하니 바로 퇴직금이랑 돈이 안들어와서 노동부에 신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곳 이직을 할때 기업에서 1달이라도 월급이 밀리면 나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맞는거 같아요 퇴사하고 노동부와 신고하고 시간도 더 걸려요 질문자님 저는 10년도 더 된 얘기이지만 다른 직장도 지금 질문자님처럼 그런곳이 많아요 나중에는 협박도 할수도 있습니다 나가니까 막나가는거냐 이런말도 들을수 있구요 팀장급이 나갔다는것은 그만큼 회사가 살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빠르게 나가서 퇴직금이랑 돈을 받는게 좋아요 퇴사하세요ㅕ

  • 안녕하세요.

    어떤 직종인지 모르겠지만 큰 프로젝트 이야기 하는것 보니 그만 두는게 맞다고 봅니다.

    대표에게 정중하게 이야기하고 사퇴하는게 맞습니다. 혹시라고 회사내부 사정을 알고 있다면 조금 기다려 보는것도

    좋지만 대표 독단으로 일이 진행되는 회사라면 그만두는게 맞습니다.

  • 한번 임금체불이 시작되면 계속 반복될 가능성이 높답니다.

    적어도 제주변에 임금체불하는 직장에서 달콤한 말에 속아 근무 근속하다가 몇달치 월급 받지도 못하고 손해만 본사람 여럿봐와서 남아계시라는 말은 차마 못하겠네요.

    저라면 빠르게 이직 하겠습니다.

  • 오랜 임금체불에 대표 말이 믿음이 안 간다면 퇴사 결정을 충분히 고민하는 게 맞아요. 연봉·인센티브 약속도 서면 계약 없이 불투명하면 현실적으로 실업급여 신청 후 새 일자리를 찾는 편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ㅠㅠ 화이팅입니다 ㅠㅠ

  • 대체로 어떠한 이유로 불만을 얘기하거나, 이직을 거론했다면 반대적으로 주의인물 로 생각할것입니다. 차라리 경력을 인정해주는 다른회사로 옮기는게 나중을 위해서 좋을듯합니다~~

  • 임금체불을 한것은 중요한약속을 지키지 않은것입니다.임금을 한번이라도 딜레이 한 회사는 언제든지 또 체불합니다.이직을 권합니다.

  • 퇴사를 하지 않으면 연봉을 올려준다는 것만 제외하면 남아있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체불된 임금을 받을 수 있을지, 연봉도 올려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전혀 없는 상태에 정확한 건 다른 직원들의 퇴사로 질문자님의 과다한 업무량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딱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 어우!!

    임금체불!! 이 있는데 과연 올려줄 돈이 있을까요?!

    임시방편으로 붙잡아두려는게 아닐지..

    처음부터 체불조차 안했을거 같아요. 

    먼저 탈출하는게 살길이 아닐지..

    결국 일은 일대로하고 지치고 월급이 또 체불될 악순환만 생각나네요 ㅠㅠ 넘 힘드시겠어요. 

    막상 이직도 쉽지않은 요즘이라.. 그래도 길게보세요!!

  • 회사 대표에게 신뢰가 전혀 없고 팀장들 업무도 도맡아 하는데 어떻게 버티려고 하십니까? 대표가 월급 더 올려주고 지난 월급을 몰래 질문자님 만 챙겨준다는 것은 그 만큼 목적이 있는 것이며 질문처럼 팀장급들 나가면 회사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상태에서 질문자님 붙잡고 늘어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받아들일 각오가 되어 있지 않으면 그만 두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질문자님의 상황이라면 무조건 퇴사하는것이 맞습니다. 저도 어려서 이런 직장에 근무한적이 있는데 시간만 버리고 돈은 돈대로 못 받았습니다. 이런 회사는 답이 없습니다. 얼른 그만 두시는게 시간이라도 버시는겁니다.

  • 회사의 임금 체불은 사실 심각한 문제 입니다. 더군 다나 대표가 한 말이 지켜 진 적이 없으면 더욱 더 믿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더군 다나 팀장급들이 다 그만 둘 정도로 비젼이 없다면 심각한 상황이라 퇴사를 하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 회사를 다니면서 임금이 밀리거나 월급을 제때 주지 않는다면 저라면 퇴사나 이직을 알아볼것 같습니다. 연봉을 올려주고 인셀티브를 챙겨준다는 사탕발림에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회사 대표의 말은 더이상 신뢰를 할수 없다고 판단 됩니다. 빠른 이직을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 어떤 회사든 직원 임금을 밀리면 안됩니다.

    무조건 피해야하죠!! 그런데 한두번도 아닌듯 보입니다.

    나중에~~라는 말을 하는 사람치고 별로 잘되는 사람 못봤습니다.

    그냥 비전이 없어보이면 나와서 다른일을 찾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임금 밀리지 않는 회사가 대부분입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아니요 당장 빠르게 퇴사하시길 추천드려요

    처음한번이 어렵지 이후 두번 세번은 쉽습니다

    빨리 퇴사하시길 응원합니다

  • 질문자님이 그 회사 안에서 근무하시기에 회사가 어떻게 경영되고 있는지 잘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만약 회사가 질문자님이 말한 3번 사항에 해당하는 것처럼 미래를 향한 비전이 없어보이신다면 퇴사하시고 경력을 살려서 이직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질문자님도 월급을 생활비로 사용하고 정기적으로 적금도 들고 해야할텐데 계속 이런식으로 임금이 체불된다면 과감하게 나오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