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걸이(풀업)는 체중 대비 상대근력 지표라 개인 체중, 운동경력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다만 일반 성인 남성 기준으로 보면 다음 정도로 분포를 봅니다.
운동 경험이 거의 없는 경우는 0개에서 3개 수준이 흔합니다. 기본적인 체력은 있으나 꾸준한 근력운동이 없는 경우 4개에서 8개 정도가 평균 범주로 평가됩니다. 정기적으로 웨이트나 체중운동을 하는 경우 9개에서 15개 정도이며, 이 구간부터는 평균 이상으로 봅니다. 15개 이상은 상당히 좋은 수준으로, 상위권 체력으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한 번에 12개를 안정적으로 수행 가능하다면 일반 인구 기준으로는 상위 약 20% 내외, 운동하는 집단 내에서도 중상위권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반동 없이 완전가동범위(완전 신전에서 턱이 봉 위로 올라가는 동작) 기준인지에 따라 평가는 달라집니다.
정리하면 12회는 “평균 이상, 비교적 우수한 상체 근력”에 해당합니다. 운동선수나 크로스핏 등 특정 집단을 기준으로 하면 상대적 위치는 낮아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