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분한테 고백 받았는데 만나도괜찮을까요?
얼굴은 진짜 예쁘고 저한테잘해줍니다. 물론 저한테 호감가서 잘해주는거겠지만
근데 사귀려니 지금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사회초년생이지만
운전 좋아해서 차 오토바이 동시에 구매하려고 월급을 전부 모으는데 사용하고있습니다.
그게 아무리 여자쪽이 나를 좋아해서 사귀더라도 제 입장에서 지출이 생길수도 있는건데
솔찍히 여자보다 이동수단 차 오토바이 엔진 운전 이런거에 관심이 훨씬 많은데 그래도 이쁘니까 아까워서 고민이라도 해보는거거든요
그 고백한여자한테 난 목표가있어서 너한테 지출할돈은없다 그래도 사귈수있어? 물어볼까요?
어차피 이런거 물어본다고 정떨어져서 떠나도 저는 딱히 상관없어서요. 친구중에 한명이 나랑 멀어진다라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그냥 이런거 물어볼거면 그냥 물어보고 멀어지든 여자가정말 나를 사랑하면 받아들이든
그냥 내가 거절을하든 해야되는데 어떻게하면좋을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내용 잘읽었고요
이쁘니깐 아까워서 란 내용은
소위 말하는 다른이에게 가는게 아깝다는 것인지
아니면 이쁘긴한데 여자한테 지출하기가 아깝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
남에게 가는게 아깝다가 맞으시면 단어로만 보아도 물건 취급처럼 느껴 지네요
즉 본인은 여성을 만날
자세도 안되어 있고 설사 만난다 해도 어려움이 많으시겠네요.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실듯
여자에게 시간낭비.지출이 아깝다
이또한 준비가 안된 상태고요
아무리 이뻐도 상대보단 자신이 더 소중하고 어찌보면 이기적이겠죠
이또한 상처를 줍니다 .
아무리 이뻐도 상대보단 내가 우선적인거라면 자신보단
좋은 친구 만나서 웃으면서 지내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상대방 눈에 가슴에 상처 내면서 하고 싶은거 하는것보단
상처 안주고 하고 싶은거 하세요 .
살아보니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게 나중에는 더아프게 돌아오더군요 .
도움 되셨음 합니다.
남자들은 차나 오토바이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그것은 상관없지만 여자가 예쁘다는 이유와 혹시 멀어져도 아무 상관 없다는 것은 상대방을 너무 가벼이 보시는듯 합니다. 멀어져도 단지 친구하나 멀어진거라고 생각할거라는 것은 그 여자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상대방에게 성실하고 진지할 생각이 생기면 만나는게 맞다고 봅니다.
거절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상대가 좋다해서 만난다는 건 좀 그렇습니다. 지출이 전혀 없을수도 없죠. 본인이 원하는 것을 갖고자 한다 말하고 정리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 여성분에게 마음이 없고 단순히 외모가 마음에 들어서 고백을 받는거라면 사실대로 말하고 거절하는게 가장 좋은 방안일거 같습니다. 마음도 없는데 사귀면 어차피 오래갈 확률이 낮기도 하고요.
솔직히 말씀하시고 거절 하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목표설정이 뚜렷이 있으니 괜찮다면 이해해 줄수 이겠는냐 물어보시고요.
서로가 호감이 있다면 이해는 해줄수 있을것같아서요.
여성분도 거절은 하지 않을것같아요
그러시면 일단 수락은 하되 사귀면서 점점 질문자님의 가치관과 취향 등을 드러내시면 됩니다. 그러면 상대방이 이해해줄 수 있으면 계속 잘 만나는 거고 그게 아니라면 결별하겠죠.
인생 목표가 정말 확실한 거 같습니다. 얼굴이 진짜 예쁜 여자가 호감을 가지고 다가오면 대부분 남자들은 목표로 돈을 모으더라도 잠시 멈추거나 포기하고 해당 여성과 연애를 할건데 질문자님은 차와 오토바이에 더 큰 무게와 의미를 두는것을 보니 아직 연애나 여자에 대한 생각이 없는 거 같은데 그런 마음이라면 여성에게 질문처럼 있는 사실 그대로 말하는 게 연애하기 전에 확실하게 관계 정리 된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도 그 상대에게 어느정도 관심과 호감이 있는 상태인 것 같네요.
경제적인 부분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각자의 돈은 각자 관리하고, 데이트 비용 등은 번갈아가면서 부담하는 것으로 정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요즘은 그렇게 돈 관리를 하고 데이트 비용 및 생활비 등을 부담하는 연인들, 부부들이 종종 있는 것 같더라구요.
지금 상황에서는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아요.
당신이 정말로 관심이 있다면, 돈 문제보다 감정을 먼저 전하는 게 중요하거든요.
하지만 부담스럽거나 걱정된다면, 차분하게 이야기하고 서로 이해하는 게 필요해요.
결국 중요한 건 서로의 마음이니까요. 너무 고민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대화하세요.
말씀과 같이 떠나도 상관 없으시다는 마음이라면 배려 차원에서 현재 이런 상황이라는 부분을 오픈해서 이야기를 하시고 만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잘 판단해 보시고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