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아무것도 안해서 눈치 보입니다
회사에서 아무것도 안해서 눈치 보이는데
뭐 어떻게 하면 좋을가요 ㅜㅜ
맨날 현타가 오고 회사를 다니는것 같지않아요 자존감도 떨어집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아무 일도 안하는데 월급을 주는 회사가 있다는 건가요?
명예 퇴직 시키려고 일부러 일을 안주는게 아니면 본인이 하실 수 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일을 하지 않으시면 무기력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본인 일이 없다면 옆자리 동료의 일이라도 도와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돈벌기참어렵고힘든일이네요입니다.
왜 회사에서 아무것도 안하는지 모르겠지만 일을 찾아서 하든 본인이 해야할 일들을 하면 눈치를 안봐도 될듯한데요
안녕하세요. 당찬삵265입니다.
눈치 볼 필요 없어요 일은 주는대로 하면 되는거고
너무한다 싶으면 조용히 이직준비를 하셔도 좋을거고요 물론 직장에서는 말구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어느 조직이든 보통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신입들에게 주변을 보고 적응할 시간으로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들어간지 얼마 안돼서 그런 거라면 나중에 곧 일이 들어오게 될거에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꿈에 직장일거 같긴한데
나에겐 아무것도 안하는게 힘들다면은 그게
계속 반복되는 직장이라면 이직을 생각해 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나는 활동을 해야 하는데 그런지
못하면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받고 몸도 아파오고
하잖아요 진지하게 생각해 보셔야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공손한하늘입니다.
아무것도 안해서 눈치가 보인다기 보다는 할일을 하고 나서 할게 없어서 눈치가 보인다고 봐야할까요?? 눈치가 보이신다면 다른사람한테 피해가 가지않게 일을 찾아서 하시면 됩니다. 남눈치를 너무 보셔서 자존감이 떨어지시는거 같습니다. 자신감 가지시고 행동 하시면 좋을서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내가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라고 해도
회사에 나가면 적극적으로 자기의 존재를 알려야합니다....
내가 할 일이 없으면 할 일을 찾아야 하지
일이 없으니 현타나 때리고 있다 하면
사회인으로써 낙제입니다..
지금은 몰라도 과거엔 신입사원에게 아무일도 안 맡겠어요....뭘 하라고 시키지도 않고...
그리곤 지켜보는거죠....
저친구가 만년과장을 할지 이사까지 올라갈지
그때보면 안다는 말이 있었죠...
회사에서 자기 존재의 필요성 중요성에 대해
자기 가치에 대해 증명 할 일들을
스스로 찾아서 해내야합니다...
직장이란게.그냥 시간 때우고 월급 받으면 된다..고 보는 사람은 보통 정리해고대상입니다...
운이 좋아 승진하고 장기근속한다고 해도
결국 자기 후배들을 상사로 모셔야 하는 만년과장으로 개무시 당하고말겁니다..
시작은 누구나 어렵지만 회사에서 자기 자릴 찾아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