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사고로 보험처리시 보험료가 많이 활증되는데 적절한 해결방법은요?

Question

자동차사고를 대비하여 매년 종합보험에 가입하여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 무사고로 보험료 인하가 피부에 느끼지 못할 정도인데 사고를내어 보험처리 하니까 보험료가 갑자기부담을 주는 정도가 되어 문의합니다. 보험처리의 적정금액. 종합보험을 지향하고 선택하였을 때 장점유무 등 알고싶어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임지성 보험전문가입니다.

사고를 내지 않으셔야합니다.

이미 사고가 많이 난상태라면 차량명의 변경을 하여

보험을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추가궁금한사항은 댓글남겨주세요.

Answer 2

안녕하세요. 유경재 보험전문가입니다.

회사마다 보험료가 다르니

여러회사에 문의하시어 비교해 보시고 가입하시면

되겠습니다.할증된 보험료를 줄이기는 어렵습니다.

추가궁금한사항은 댓글남겨주시면 세세히답해드리겠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사고이력이나, 교통법규위반으로범칙금대상건들로 인하여 보험료가 할증이 됩니다.

보험료 할증 막을 방법은 안전운행 뿐입니다. 대물할증기준금액200만원 이니,

경미한 사고로 대물처리금액 50만원 정도 수준의 사고건들은 자비로 처리하는게 더 유리 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처리를 하냐 마느냐에 대해서는 기존 사고유무와 할증금액을 고려했을 때의 유불리를 따지는 것인데 보통 100이하의 경우에는 개인처리하시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종합보험을 선택하는 것은 책임보험만으로는 충분한 보장이 될 수 없고 나의 자산에 침해를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종합보험을 가입하는 겁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자동차보험의 경우는 사고가 나게 되면 200만원 이하의 사고는 할인유예

200만원 이상의 사고는 할증이 됩니다. 3년간요.

할인되던것도 없어지고 할증이 되었기 때문에 보험료가 갑자기 부담이 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임보험은 최소한의 보험이기 때문에 차량을 운행하시려면 무조건 종합보험을 가입을 하고 운전하시는게 좋습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교통사고로 보험 처리시 보험 할증이 됩니다.

물적 손해만 있는 경우 할증 기준(보통 200으로 설정함) 이하인 경우 할증은 안되지만 그 이상인 경우 할증이 됩니다.

할증이 되지 않더라도 무사고 할인이 적용되지 않아 실질적인 할증 효과가 있기 때문에 대물 사고 견적이 많치 않을 경우 현금 처리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종합보험 가입을 하지 않을 경우 사고시 형사처벌이 될 수 있으니 가급적 종합보험에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 자동차보험은 사고처리시 사고처리 담보와 금액, 사고처리 건수에 따라 할증이 되기 때문에,

본인이 내는 보험료와 할증관계를 비교하여 소액인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처리하거나, 보험처리를 하였더라도 해당 지급보험금을 보험사에 반환함으로써 보험처리 이력을 삭제하는 방법을 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개인별로 차이가 발생하고, 처리한 담보에 따라 금액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므로,

처리한 보험사에 직접 상담하심이 가장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

책임 보험만 가입하면 실제로 사고 시에 사비로 부담하게 되는 부분도 있으며 경찰 신고시에 피해자와 합의가 되지 않는 경우

교통 사고 처리 특례법에 의해 형사 처벌까지 받게 되어 종합 보험에 가입을 하는 것이 좋은 것은 분명합니다.

이 때에 보험료가 부담이 되는 경우 다이렉트로 가입을 한다거나 차량의 운전자를 운전하는 사람을 특정하는 한정 운전 특약에

가입하여 보험료를 낮출 수 있으며 보험 회사마다 보험료의 차이도 있기 때문에 비교를 해보고 가입하면 됩니다.

대물 한도는 요즘 외제차량들이 많기 때문에 넉넉한 한도로 가입하는 것이 좋고 자기신체사고보다 자동차 상해로 가입을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차량이 오래되어 사고 시에 수리할 생각이 없다면 자차 보험은 빼고 가입을 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