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제인게 대화할 때 사람 눈을 잘 못 쳐다봐요 어렸을 때도 이랬는데 지금 나이가 있는데도 이런 버릇이 안 고쳐지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고독한기러기127입니다.
가까운 친구나 가족을대상으로 눈바라보고 대화하는 연습을해보세요.
처음이 어렵지 하다보면 자연스러워질겁니다.
안녕하세요. 단정한호랑이79입니다.
의식적으로 눈을 쳐다보는 연습을 하세요
처음에는 인중이나 상대방 이마를 자연스럽게 쳐다보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셧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눈을 잘 못 쳐다보아서 학교에 다니던 시절에 선생님들께 많이 혼난 적도 있었는데요.
의식적으로라도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 인중이나 미간 쪽을 보면서 연습을 계속 해야 고쳐질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꼭 눈을 쳐다보지 않더라도 상대방을 쳐다보는것부터 해보세요
그러면서 눈도 쳐다보고 말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변화할겁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 마음 속으로 다짐을 하고
계속 눈을 쳐다보려고 연습하세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다른사람의 눈을 보고 말한다는게 누구나 쉽지는 않습니다. 많은 연습이 필요하지요. 방법이라면 상대방의 눈을 보는게 아니라 미간을 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한결 수월하실 겁니다. 처음엔 가족들한테 연습해보시는게 좋겠지요.
안녕하세요. 카멜앤씨입니다.
미간과 인중을 보면서 대화하고 상대방의 제스처에 집중하면 경청하는 느낌을 받는다고 하네요 ^^
안녕하세요. 덕망있는종다리118입니다.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를 해야 상대방도 내이야기를 잘 듣고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눈을 마주치는게 좋죠 근데 그게 힘들다면 이마정도 보고 있는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덜 민망하고 좀 쉬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