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증자 권리락 이후 대량거래 그리고 유상증자 물량 상장이후 초 대량거래 이걸 어떻게 봐야 할까요?
자안 ( 221610 )
현재 사업구조 개편으로 바이오생명공학 연구소를 설립하고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등 신사업분야에 투자를 집중함
- 지분율 30.30% (개인대주주)
- 영업적자 확대중
권리락전의 매집의 흔적이 전혀 없어보이진 않는데 권리를 취한후 대량의 거래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유장증자 물량 상장이후 권리락 이후 나온 물량의 2~3배에 달하는 엄청난 초 대량거래가 발생중입니다.
어떻게 해석해 볼 수 있을까요?
굉장히 위험한 종목군입니다. 학습용으로 보고 대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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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 초대량 거래는 주식에서 위험합니다. 특히 자안을 보건데 재무가 좋지 않아서 언제든 감자로 향할 수 있는 종목으로 판단되어 집니다. 지금의 초대량 거래가 계속 적으로 터지는 이유는 지분율에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회사의 주인이라면 아마도 현재 주가의 가치만큼 인정을 받아서 매도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래야지 큰 돈을 인출해 갈 수 있을 테니까요..
만약 대주주의 지분율의 변화가 있다면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3월 감사보고서 발표시즌 지나고 보시죠.
대량거래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자체에 문제가 있는듯한데
일단 사업변경이란 명목이지만
단기간에 사명바꾸고 무상,유상증자에
전환사채쓰고 대표바뀌고 대주주 바뀌고
불성실공시로 경고 먹었고
공시만 봐고 난리내요........
학습용으로 대응중이시라고 하시니
뭐 스스로 알아서 하시겠지만
경영정상화 못하면 몇해못넘기고
상장폐지될듯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