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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 동기들괴의 장난 기분이 안좋아요

친구들이 장난이라고 하면서 계속 저를 놀리거나 반응을 유도하는 행동을 합니다.

처음에는 저도 같이 웃고 넘겼는데 점점 선을 넘는 말이나 행동이 많아지면서 기분이 상하는 일이 늘고 있습니다.

싫다고 표현을 해도 잠깐뿐이고 다시 반복되는 느낌이라 스트레스가 쌓여요.

이럴 때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지, 아니면 분명하게 선을 그어야 하는 상황인지 헷갈립니다.

친구 관계를 망치지 않으면서 이런 상황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계속 참으면 님만 손해에요 그러니 님이 솔직하게 기분 나쁘다고 강하게 얘기해보세요 그럼에도 동기들이 안바꾼다면 그냥 관계를 손절하세요 그게 낫습니다

  • 제가 공부를 시작하며 지난학기 학교폭력예방 관련된 과목을 들었는데요. 대부분 학폭의 시작이 '장난'으로 시작된다고 합니다. 근데 받아들이는 사람은 장난이 아닌거죠.

    딱 잘라말하시고 거리두기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장난을 빙자한 괴롭힘이 도가 지나치면 증인이나 증거를 모아두셔야겠지요..

  • 친구분들은 단순히 장난을 치려는 의도일 수 있겠으나 질문자님이 불쾌한 감정을 느끼는 순간, 그것은 장난이 아닙니다.

    장난을 주고받는 다는 건 서로 기분 나쁘지 않을 무언의 합의가 있어야 하는 거죠.

    지금 상황을 들어보니 질문자님은 친구들의 장난을 장난으로 받아주기 힘드신 것 같아요.

    갑자기 화를 내며 말씀하시면 '친구들분도 여태 괜찮다가 갑자기 그러냐?' 면서 당황하실 수 있으니 '앞으로는 이런 장난을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기분이 좋게 웃으면서 받아 주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라는 식으로 거절 의사를 부드럽게 말씀해 보세요.

    친구분들이 정말로 질문자님을 존중해 주신다면 더 이상 장난을 치지 않으실 겁니다.

  • 자신의 감정은 분명합니다. 예민하지 않아요

    그 장난의 강도가 선을 넘는 다고 생각하시죠?

    제 생각에 장난은 당하는 사람도 받고, 재밌어야 장난이라고 생각하는데 작성자님은 초반에는 장난이 맞았지만 지금은 전혀 받아들이고 싶지 않고, 재밌지 않잖아요? 애매하게 넘어가지 말고 확실히 콕 찔러서 말해주세요 그렇다고 관계를 망가트리고 싶지 않아 하시기에 마무리가 중요합니다

    ex) 내가 처음에는 재밌고, 장난으로 받아드렸는데 점점 선을 넘는 장난들이 보이는거 같아 솔직히 요즘엔 기분이 좋지가 않아 미안하지만 자제해줬으면 좋겠어 그렇다고 너네와 안 친해지고 싶은거는 아니야 라는 식으로 나의 기분. 어떠한 상황에 어떠했음 좋겠고 관계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이야기로 마무리하면 좋을거 같아요

    혹시라도 그랬는데 더 선을 넘거나 상대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내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으로 걸러도 괜찮아요 앞으로 내가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하는게 중요하니까요!

  • 선을 긋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런 장난으로 기분이 좋지 않고 그렇다면 질문자님과 성향이 맞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과 억지로 관계를 유지하는 거 보다는 선을 긋고 확실하게 말을 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친한 친구들이라면 솔직하게 어떤 기분인지 친구들에게 말해보고 장난이 과한거같고 기분이 좋지 않다고 전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만약에 그래도 친구들이 계속 똑같이 행동한다면 친구들과 멀어지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