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산책이 싫은게 아니라 산책을 나가기 위한 준비와 보호자의 행동, 태도가 싫은겁니다.
그렇다고 보호자분이 싫다는것은 아니니 상처 받지 마시고
목줄이나 하네스를 채우는 행동 등 산책을 준비하는 그 과정중에 과거에 혹, 통증을 유발했지는 않았는지, 뭔가 마상을 줄 상황이 있었는지 기억을 되살려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기억 안날겁니다. 원래 가해자는 기억하지못....하...
어찌되었건 그리도 좋아하는 산책인데도 그 준비 과정의 고통이 싫어 꺼려하는것이니 앞으로 나가는 준비과정을 좀더 온화한 다른 방식으로 전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