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다들 어느정도의 확신을 가지고 결혼하나요?

올해 12월에 결혼 예정인 예비신부입니다. 저희는 사내커플이었고 만난지 얼마 안되어서부터 예랑이가 결혼하자는 말을 많이 했어요! 저도 예랑이랑 노는게 제일 좋고 편하고 원래도 결혼이 하고 싶었던 사람이라 이 친구랑 하겠구나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연애한지 7,8개월만에 식장을 잡고 차근차근 준비 중인데요 점점 같이 살 날도 결혼도 다가와서 그런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예전에는 싸워도 결국 둘이 한발자국씩 양보하며 해결하는 우리 모습이 결혼해도 되겠다 싶었는데 요즘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결혼준비 하면서 행복하고 기대되어야하는데 그런 기분좋은 감정보다는 잘 살 수 있을까 싶은 마음이 먼저 들어요. 평생을 거는 결혼을 너무 빨리 결정했나 이런 생각도 들고 그러네여. 최근에 보면 가치관도 많이 다른 것 같구요ㅠ

다들 어느정도의 확신이 들어 결혼하시나용? 저 같은 고민들도 많이 하시는지, 고민이 고민을 낳는 것 같기도 해서 어떻게 현명하게 헤쳐 나갈지도 어렵습니다

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전 많이 다투기도 하고 부딪힐일이 많아지실거에요.

    서로 다른 두사람이 평생을함께 하는거니까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맞춰갈 의지가 있고 서로 사랑한다면 충분히 행복하게 사실거에요. 응원하겠습니다~!

  • 상대에대한확실한믿음이없다면다시생각하는것도좋을듯합닏다..확실한믿음이없이결혼하시면살아가시면서마음세안드는것들만먼저보게돼실지도...

  • 결혼은 서로 다른 인격체가 만나서 사랑하는 마음이 첫번째 전제하에 각자의 다른 부분을 인정하고 함께 보듬어주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도 제와이프 처음 만났을때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투 및 서로가 다르다는걸 인정하고 행동하는모습 이여자 놓치면 평생후회 할것같은 확신이 들어서 결혼을 결심 하였습니다 모든 결혼을 하고 사는 모든커플들 대부분이 여기에 해당하지 않을까 하는 저만의 생각을 몇자? 끄적여 봅니다

  • 저는 아직 미혼이지만 결혼적령기라 같은 고민을 많이 하는데

    모든 일을 할 때 늘 걱정하기 마련이잖아요?? 평소에 착실히 살아오신 두분이시라면 잘 헤쳐나갈 거라 생각해요! 인생의 중요한 결정이니 당연히 생각 많아질 거 같아요

    정말 큰 문제(신뢰가 없거나 범죄, 폭행 등)이 아니라면 상대방을 믿어보는 건 어떨까요!! 결심이 쉬운건 아니지만 전 응원하고 행복하게 사실 거라 생각해요ㅎㅎ 미리 축하드려요!!

  • 안녕하세요. 결혼 8년차 여성입니다.

    저도 쓰니님처럼 직장에서 남편을 만나서 4년 연애하고 결혼했어요. 

    제 경험으로 비추어보자면, 결혼을 결심할 때 상대방의 좋은점을 보고 결정하시면 안됩니다. 반대로 상대방의 안좋은 점이나 부족한 점을 보시고 그런 단점들이 본인이 충분히 감내할 수 있거나 보완해 줄 수 있겠다 싶으시면 결혼을 결심하고 살아도 후회는 없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연애기간이 1년이 안되신걸로 보아 상대방의 모든 면모를 다 겪어보기엔 부족한 시간일 수도 있을거 같아요. 결혼 결심이 고민되신다면 만나면서 조금 더 지켜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 결혼은 준비가 덜된 두 사람이 서로 키워주면서 살아가는거라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서로 싸우고 불편하고 어렵고 눈물 콧물 다 짜도 결국 그런 경험과 시간들이 더 끈끈한 가족이 된다 생각합니다. 어렵습니다 힘들구요. 그렇지만 나를 믿어주는 남편 부인이 있다면 어쩌면 … 믿음이 중요한거 같아요 행복하세요

  • 남친이랑 사귄지 이제 180일되어가는데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서로 결혼에 대한 부담을 가지지말고 예쁘게 연애하자고 했어요

    싸웠을때 서로 기분 다스리고 침착하게 대화하면서 서로 뭐 고쳐야할점이라던가 조심해줬으면 하는 바람? 이런 얘기하니까 그이후로 서로 조심하게 되면서도 고쳐가고 맞춰가고..

    주말에 수박 한통샀는데 맛있는 부위를 저한테 주더라구요 생각해보니 뭐먹을때 항상 맛있는거 저한테 먹여줬을때가 많았고..

    또 어찌 보면 내가 이기적으로 보일수도있는데 남친이 이해하고 넘어가고 항상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바라봐주는데 이사람이랑 결혼해도 괜찮을거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연애한지 얼마안됐지만 이사람이면 확신이 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

  • 결혼준비 차근차근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결혼전 결혼후에도 장애물은 많아요 

    하지만 두분이 서로 어떻게하든 모두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면 어떨까요 그럴 용기가 있다면 원하시는것을 이루시겠군요 

  • 결혼 8년차에요!

    아직 그리 오래산건 아니지만 제가 8년동안 느낀점을 써볼께요

    저는 혼전임신 이였거든여 결혼을 할수밖에 없었어여

    연애때도 결혼을 하게되면 너랑해야지 그런말했던 남편이었는데

    동거나 그런거 없이 아기생기면서 혼인신고 하고 같이살게됐는데

    확 오더라구요..섣불렀다....(꼭 아기때문이 아니에요..)

    일단 첫번째는 게으르면 안돼요 귀차니즘 ㅜ

    일도 잘다니고 가족들에게 어느정도 애정을 가지고있는사람

    이거 남편쪽 집안보면 보입니다 화목한지 어떤지 나중에 또 애기낳고 육아 해보면 남편에게서 시부모님이 어떻게 남편을 키웠나가 보입니다

    두번째 대화!!! 싸우든 안싸우든 대화를 해야하는데 대부분 남자들이 확싸우거나 아님 말해도 씨알도 안먹힐꺼 같아서 입을 다물어버려요 그럼 미칩니다 대화를 사소하더라도 해야해요 그건 지금도 보일테니 잘봐바용

    세번째는 성격...

    허세있고 자존심쎄고 하면은 믾니 부딪혀요...

    네번째는 당연한건데

    술,담배,여자,도박,거짓말

    여자문제는 바람은 (문자,전화,디엠) 절대 안고쳐져요!!!

    애초에 시작을 말아야해요!!

  • 1. 꼭 싸워볼 것. 서로 싸움이 해결되는지, 나와 의견이 달라도 사람 자체가 수용이 되는지,(난 그 의견에 동의할 순 없지만 그래도 널 존중할게)싸우는 방식이 서로 잘 맞는지 등

    2. 가치관이 달라도 서로 존중해주는지 확인. 가치관이 다 맞는 사람은 없어요. 하물며 내 부모와도 다르죠. 서로 다름이 인정되는지 꼭 보세요. 그리고 가치관이 다를 순 있으나 내가 용납할 수 없는 건 이해하려하지마세요.

    3. 생활력. 남자는 자기가 책임지고 가족을 먹여살리겠다는 마음이 있는지, 여자는 내것을 좀 내려놓더라도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지 보세요. 스스로도 그런 마음이 없으면 결혼 후 지옥일거에요. 서로가 배려하고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해요.

    4. 도박, 바람, 폭력성은 너무 기본중에 기본이라 굳이 언급 안할게요.

    5. 자식에 대한 계획에 합의를 보고 결혼하세요.

  • 결혼도 관계의 하나로 서로 맞춰야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 노력에 있어서 살면서 내가 바꾸어도 나의 삶이 유지 될 수 있는 것과 바꾸면 나의 인생이 무의미해지는 것이 있겠죠. 상대방을 위해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으로 인한 문제와 마찰이 발생되는 것이라면 결혼은 좀 더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 저는 4년 연애하고 결혼했어요 그만큼 생각을 많이 했어요

    결혼은 인생을 바꾸는 시점이

    되는겁니다

    저라면 더 생각해볼것 같아요

    주변 친구들도 보고(상대배우자) 부모님도 만나보고

    형제자매도 보고

    판단할것 같아요

  • 완벽한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기는 희박 합니다 어느 정도까지 인지 선을 그어놓고 적당히 물러서고 적당히 주장도 하며 맞추어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 누구나 처음가는 길은 두려운 법이죠

    그렇다고 두번 세번 가는분들도 꼭 선택을

    잘했다 안 하더군요 결혼 30주년을 바라보고

    있지만 돌아보면 그리 확신이 있었다 생각지 않습니다 사례자분 정도의 확신이었다 싶습니다

    신혼에 많이도 다투었습니다 주변에 어설픈 어드바이서가 존재할지도 저의 경우였지만 ㅎㅎ

    서로 대화를 많이하는게 답일 듯 합니다

  • 100%로 확신을 가지고 결혼하는 경우는 많지 않죠.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게 결혼이후 생활까지 연결된다는 보장도 없구요.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하잖아요.결국 현재 상황으로는 이사람과 결혼 안했을때 얼마나 후회할까 안할까 그거 인거 같아요. 이 사람하고 진짜 한번 살아도 후회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 하는거죠 왜냐하면 안하면 안하는데로 나중에 그사람이 진국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들수도 있잖아요.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이사람 아니면 나중에 후회할거 같아 이러면 하는거죠

  • 안녕하세요

    원래 이런 거 작성 안하는데 쓰게 되네요 ㅎㅎ

    전 지금 남편이랑

    알게된지 7일만에 동거

    연애 4년 후

    결혼한지 7년차..

    지금은 연년생 아기 둘 엄마가 되었네요

    ..진짜 다른거 필요없고

    어떤 싸움이든 그 갈등을 잘 풀수 있는 사람이라면 믿고 결혼해도 될 거 같아요

    안싸우고 살순 없잖아요...? 말 예쁘게 하는사람? 다정한 사람?

    누구나.. 본인이 여유로울 때 척할수 있어요 벼랑끝에 서지 않고서야 몰라요 그사람 본성을..

    상대가 갈등을 푸는 방식이 어떤지 화가났을때 어떻게 하는지 등등 그사람의 안좋은 모습들은 충분히 상상해보시고 (?)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감당할 수 있다면 결혼 .. 그게 아니라면 시작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 당연히 서로가 수십년을 다르게살아왔고 성향도.딱맞아떨어지지는않겠죠. 저는 25년정도 결혼생활했는데 그어떤것보다 배우자와 대화를했을때 서로가 들어주고 양보할수있다면 어느정도는 맞춰서 살아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연자처럼 충분히할수있는걱정이지만 넝수걱정보다는 긍정적인생각과 대화로 좋으관계유지했으면좋겠습니다

  • 2년을 만나고 확신이 들어서 결국 결혼 했지만 연예할 때와 실제 결혼 후 느끼는 감정은 다르더라구요. 확신에 찬 마음으로 판단하기보다 내가 이 사람을 위해 모든 걸 포기할 각오가 있다면 결혼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 서로의 모든것이 반대인사람은 안되지만

    몇 십년 모르던 사람이고 집안환경도 다르고 따로

    살았는데 맞추어가는게 쉬운게아니죠

    의견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고.. 확신히 선다는 것은

    나랑 평생갈사람이 나랑 맞추어 간다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내가 맞다 상대방은 틀리다.... 이것보다는

    위아래로 서로 숫자 8을 바라봐 보세요

    이런것 처럼 같은 방향을 본다고 생각 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참고로 저는 19년차 인데 아직도 의견이 분분 해요^^행복 하세요~

  • 들어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르다는 말이 있죠. 반찬도 맛있어 보여서 먹고나면 또 기분이 달라요.

    이와 같이 삶은 살아 보기 전과 살아 본 후가 많이 차이가 나는 것이 또한 사실입니다.

    부부 관계를 하기 전과 하고 난후가 매우 다른 것과 같은 이치로 보면 될겁니다. 매일 같은 밥에 같은 반찬만 먹으면 어떨까요?

    해라 말아라 라는 말은 안하겠습니다.

    운영의 묘를 살릴 수도 있으니까요.

  • 좋은점만 보고 선택을 하면 절대 후회 합니다

    채팅으로 만났지만 동갑이고 또 저는 결혼 생각이 없는

    독신이었습니다 양쪽 집안에서 결혼을 생각 해 보고 만나 보라고 하여서 만났어 결혼 하였는데 이혼을 선택 하였구요

    저의 인생에서 잘한 선택입니다 주변에서도 잘했다고 하구요

    12월 결혼이라고 하며 아직 남았는데 같이 결혼 준비하면서

    잘 파악하고 현명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 연애 11년차, 결혼 3년차, 2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여자입니다. 결혼과 연애는 정말 다른 상황이더라구요! 연애가 좋았어도 결혼하고 같이 살다보면 새로운 것들이 보이고, 그런게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제가 결혼을 결심한 첫번째는 이사람과 있는 제 모습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에요. 두번째는 세상에 이사람보다 더 좋고 잘나고 나한테 더 잘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겠지만, 그게 이사람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느꼈어요. 세번째는 이사람이랑 노는게 제일 재밌어서 평생 같이 있고 싶었습니다.

    사람마다 결혼을 결심하는 이유는 다 다를거에요. 근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그 결심의 확신인것 같아요! 주변 분위기에 휩쓸려 결혼하지 마시고 자신의 확신으로 미래가 행복하시길!

  • 7개월만에 결혼을 결정하셨다면 어느정도 확신이 서는 부분이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결혼은 상대방이 완벽하다고 느껴서 하는 경우는 없을 것 입니다. 본인이 상대방에게 절대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을텐데 그외에는 서로에게 얼마나 배려하여 그런 부분에서의 충돌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 슬기로운 모습이 있는지와 상대방의 단점을 본인이 평생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인지 판단해보시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저는 사귄지 1년반만에 시댁에서 결혼하라고 해서 두달만에 초고속 결혼을 했어요. 저도 결혼을 한다면 이 사람이랑 하겠구나 하는 마음은 있었네요. 성격, 가치관, 가정을 대하는 태도 등을 봤을 때 다 마음에 들었어요. 근데 중요한건 남편이 졸업 직후라 모아둔 돈이 단 한푼도 없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지금까지 잘 사는건 성격이 좋고, 가정적이고, 늘 제가 우선순위에 있는 사람인데다가 인생에서 최우선순위로 여기는 가치관이 맞았습니다. 그래서 싸울일이 없었어요. 연애와 신혼초 때는 한번도 싸운적이 없고 애 낳고 몸이 지쳐 가끔 서로 툴툴대는 것 말고는 없네요. 결혼 6년차인 지금은 직장에서 돈 잘버는 남편이 되었구요. 

    다들 경제도 중요시 하지만 저희는 돈이 최우선이 아니어서 문제가 안됐던 것 같아요. 걱정도 의심도 안했어요. 지금부터 같이 해나가면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다른 사람들의 생각보다 질문자님의 가장 큰 가치관과 우선순위를 생각해보시고 그게 통하거나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을 것 같아요. 그것이 경제작인 것이든, 취미활동이든, 종교든, 미래 계획 어떤 것이든지요. 

    행복한 미래가 그려지는 쪽으로 선택하시길 바래요.

  • 결혼 하시려나 보네요. 쓰신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연애한지 7,8개월이시고, 가치관도 다른것 같고,

    서로 양보하는 모습도 요즘은 아닌것 같으시고...

    결혼도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드시면..

    그런 고민이 있다면 서로를 위해

    .

    후회 마시고, 결혼 마시길 바랍니다.

  •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을 서로 소통해서 만들어야합니다.

    문서화한다든지해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약속같은것을 만들어 보세요.

    행복하자고 하는 결혼인데 서로 소통에 문제가 생긴다면 돌이킬수 없습니다.

    삶에서 배우자와 진지한 예기를 할수 없어지면 소통은 끊어지고 오해만 가득해집니다.

    솔직한 감정들과 생각들을 서로 예기할 시간을 만들어 보시고 서로 의사가 분명하면 원칙같은것들도 만들어 보시기를 추천드려요.

    이 선은 넘지 말아주세요.

    존중해 주세요 같은...

  • 상황을 몰라서 확실하게는 알 수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지금도

    뭔가 흔들리고

    뭔가 부족하고

    뭔가 아쉽다면

    결혼해서는 더 크게 보입니다.

    신중하게 생각해 보셔요

  • 음 저는 살면서 앞으로 

    지금보다 더한 일들이 많아 생길겁니다 

    지금도 다투시는 일이 많다면 다시 생각해보시는게 

    서로가 서로에게 맞춰줄수 있다면 저는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서로간에 본인을 더 생각한다거나 한쪽으로 배려가 쏠린다면 

    그결혼은 좋진 않다고 생각해요 

    저희 부부는 서로가 서로를 많이 배려하고 이해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다툼은 거의 일어나지 않아요 

    이런 저희한테도 부모문제든 자녀문제든 폭탄이 떨어질때가 있어요 

    다행히 서로간의 배려와 이해로 헤쳐나가긴 해왔습니다 

    서로의 희생이 없다면 다시 생각해보시길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말씀드린거 같아 죄송하지만 

    현실입니다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확신이라기 보다는 책임감으로 사는 경우가 많아요 아이가 있으면 더 그렇기도 하고요 함께 좋아하는 것을 해보려고 노력도 해보고 대화를 해보는 것도 좋아요 서로 맞추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 결혼하지마세요 혼자가 최고

    앞뒤 볼정도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냥 혼자살아요

    나중에 이혼할때 머리깨져요

    결혼할때는 계산할정도로 정신있다면

    하지마세요

  • 서로에 대한 믿음이 맥스일때 이사람은 날 배신하지않을거란 확신이 들때 위태롭거나 위험에 처한상황에 나를 대하는 태도를 보고 확신을가집니다

  • 걱정이많으시죠ㅜㅜ 결혼을 안해봤지만 서로잘맞춰가보심이 어떨지.. 사연자님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빌게요 화이팅입니다

  • 차가 다니는 길목을 걷는데 사랑하는사람을 안쪽으로걷게하고 맛있는거먹으면 생각나고,불같은시간은 지나갔더라도 이사람이 귀엽게보이는시기가옵니다 그때 보통 결혼을결심하긴하죠.수년간 다른삶을 살아온 쌩판 남둘이 어떤일이있든 서로가 먼저생각나고 위해주는포인트들을 일상에서 느끼시게될거에요 그때 프로포즈하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확신보다는 믿음이죠 속이려고 하면은 얼마든지 속일수 있다고 봅니다 결혼전 그래서 연애할때 서로가 서로를 파악하는 시간이라고 봅니다

  • 확신없이 시작했어요

    확신을 갖고 시작하는 사람들은 그리.많진.않은거 같아요

    다만 이거 하나만은 꼭 살펴보세요.

    그 사람이 밑바닥에 있을 때

    어떻개 행동하는지 보셔아해오.

    기분이 엄청 나쁠때, 상사에게 깨젺을 때, 힘든 일이 있을 때,

    짜증날 때 등등....

    어떻개 어려윰을 극복하나가는지

    어떻개 부정적인 감정을 풀어나가는지 꼭 살펴보세요..

    상대방의 감정을 읽을 줄 알고.

    배려할 줄 모른다면 헤어지세요...

    최소한 1년 이상은 사겨봐여하고

    다퉈도 봐야해오...

    같으 결혼생활하는 것과 연애는 차원이 다르답니다

  • 확신은 없어요. 내가 살아가면서 받지 못했던 관심과 챙김을 받았다면 그 사람이다 생각하고 결혼했습니다. 이사람이면 나의 희생이 무가치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결혼으로 이끌었어요. 확신, 어떠한 이득, 배경 생각하면 결혼 못하고 또 결혼 했다고 해도 계속 그 생각들로 힘들거예요. 결헌은 헌신과 희생입니다. 받는 것도 좋지만 줄 수 있어야 하고 주는 것에 행복이 있어야 결혼생활이 유지되고 행복합니다. 

  • 물론 개인적인 제 의견일 뿐이지만

    확신을 완벽하게 가지고 결혼을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것 같아요.

    결국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고 연인이 되어서

    이젠 가족이 되는거기에

    물론 우여곡절도 있을테고 살면서 여러가지 일도 겪을테지만

    결국에는 실전이지 미리 고민하고 생각해서

    나올 해결책도 답도 아닌 문제의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적어도 상대도 나도 서로 잘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이나

    바램등이 있다면 그 나름대로 큰 확신이 아닐까 싶어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 같은 부모밑에서 자란 형제자매도 너무 다른데

    다른 부모밑에서 자란 배우자는 얼마나 더 다를까요?

    다른 배우자를 함께하고 싶고 함께할만큼의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거같아요 함께 하고싶지 않은점이 내삶에 너무 중요한 부분이다 생각하시면 이혼보단 파혼입니다!

  • 저는 상대가 미래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인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함께 행복한 미래를 그릴 수 있는지 어려움이 생기면 함께 극복할 것 같은지요

  • 전 기본적으로 2년은 만나봐야 결정할수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결혼준비하면서 파혼 많이 한다잖아요

    질문자님 기준에 정말 안 맞으시면 파혼도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 불안한 게 정상이에요. 결혼은 현실이라, 사랑만으로 살수는 없긴 해요. 결국 서로 얼마나 배려해주는가가 중요한 문제인것 같습니다.

  • 전 결혼4년차인데 결혼준비하면서 둘이부딪히는것보다

    시댁이랑 부딪히는게 많아서 식날 몇일전까지도

    이게맞나싶었어요 고민하시는건맞는데

    가치관이 많이다르시면.. 더고민되시긴할꺼같아요

    결혼전이랑 후랑 저희신랑도 다르긴한데

    그냥 쟤는 저런사람이라 생각하시거나

    얘기해서 타협점을찾아서 맞춰서 살수있겠다정도면

    괜찮은거같은데 너무다른데 상대방이 고집도쎄면

    그건 생각을해보셔야할꺼같아요

  • 메리지블루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너무 빠른 시간안에 결혼을 준비해서 두려움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사내커플이었고 몇년 같이 살아보면서 이 사람의 습관 등 대충 파악하고 서로 맞춰가면서 이 정도면 될 것 같다는 확신으로 결혼했거든요. 물론 준비하다보면 서로 살아온 날들이 달라서 다툴 때도 많겠지만 글쓴이 분께서 그 모든것을 감수해도 이 사람이 너무 좋다! 는 마음이 있다면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일단 금전적인 부분이 받쳐줘야 덜 싸우더라구요...

    그리고 예랑분의 외모나 성격 등 뭐 하나라도 큰 장점이 있어야 아무리 화가나도 그거로 커버치면서 살아가실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식장 들어가기 전까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까 내 인생 바치기에 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더 나아가기 전에 그만 두셔요. 계약금 아까운것보다 인생이 더 아깝습니다.

  • 저도 올해 12월 결혼이에요! 

    저도 그런 고민들을 수 없이 하고 또 어느 특정한 부분에서 걸려서 다시 이게 하는게 맞나 싶은 생각도 들긴하고 그러는데 저는 만약 이 사람이 제 곁에 없다고 생각했을 땐 그 선택한것에 대해서 엄청 후회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항상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전제하에 두는거 같아요 물론 질문자님과 제 생각이 맞아떨어지진 않을 순 있지만 

    그 미래가 꼭 나쁘게 흘러가지만은 않고 둘이서 지금 이대로, 이 모습 그대로 미래를 그려도 괜찮겠다•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원래 결혼 준비하면서 많이들 싸운다고 하잖아요

    식 올리고나면 한 평생 내가 살아온 만큼 이 사람과 더 살아야하는데

    그런 마음이 싱숭생숭 할 수록 남자친구와 대화를 오히려 더 많이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그럼 그런 마음들이 조금은 사라질수도 있어요! 

    잘 할 수 있나 그런 마음이 들 수록, 그런 마음이 드는 것도 저는 건강한거라 생각해요! 그러니 남자친구와 더 많이, 더 깊은 대화를 해보는것을 추천드려요!

  • 저희 아내도 그렇고 마지막까지 고민 한다는건 자연스러운것 같아요

    결혼은 내 인생에 엄청난 변화이고 불안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죠.

    또 새로운 환경과 문화의 만남으로 크고 작은 전투도 있게 되구요

    마지만 사랑과 배려심 그리고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면 세상 편한 동반자가 탄생됩니다.

    걱정마시고 즐거운 신혼생활 되세요.

    P.S. 내가 이건 도저히 못참는건데 남편될 분이 그 단점을 못고친다면 그건 좀 생각해보세요~^^

    그게 아니라면 고고!!!

  • 결혼생활은 서로 다른사람이 결혼하는거라서 50%정도만 맞다면 결혼해도 된다고생각합니다 서로의 공도믜가치관 또는 공동의 취미생활이 있다면 나머지는 살아가면서 밎추면 됩니다

  • 음 결혼을 고민하고계시는군요 결혼은 인륜지대사라고 할만큼 인생에 중요한 한걸음입니다 싸웠다가 양보한단이야기가 있었는데 같이이유나 비슷한이유로 다투신걸까요..? 만약 그렇다면 매번 비슷한이유로 부딪히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