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30대인데 사춘기가 한 번 더 온 것처럼 계속 기분이 울적하고 작은 일에도 화가 자주 나요.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
안녕하세요. 요즘 해결되지 않는 걱정.고민거리가 많고 현생을 살면서 그냥 조금 지친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 때문인지 자꾸 아침마다 그냥 이유 없이 화가 나고 우울한 경우가 너무 많아요.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이 납니다..(물론, 주변사람한테 표출하진 않아요. 마음 속으로 생각만 합니다) 사춘기가 한 번 더 온 사람마냥 매사에 화를 내는 이 성격을 어떻게 고쳐야 좋을까요. 성격이 그리 좋진 못하지만 지금처럼 짜증이 많진 않았습니다. 평범한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일에 집중이 안 될 만큼 감정이 오락가락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