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동기 직원 다른 부서로 가서 외로워요
신규때부터 의지를 많이해서 그런지 이번 인사이동 때 다른 부서로 갔는데 사무실 환경이 답답하고 힘드네요.. 심리적으로 여유도 사라지고 공허하고 무기력해졌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능하면 다른 직원들과도 교류를 하면서 관계를 이어가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혼자라고 생각하지말고 주변에 다른사람들도 돌아보면서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함께 일하던 직원이 이직을 하거나 타 부서로 가게 되면 그 자리가 공허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른 직원들로 채워지고 또 다른 분위기가 형성되니 너무 서운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동기분이 다른 부서로 갔다고 하더라도
자주 고충등을 서로 상담하며
지내면 공허하고 무기력한 부분이 많이 해소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친했던 동기 직원이 다른부서로 가서 외롭고 공허한 마음이 드실 것 같습니다
이런때는 회사에서 안정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그 동기분과 자주 연락을 하며 안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셔야 합니다. 해당 동기와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닌한, 결국 언젠가는 따로 일을 해야 했을 것입니다.
해당 동기 외 다른 사람들과 친분을 형성하면서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는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아서 힘들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일보다는 퇴근을 하시고
취미활동 등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하고 의지하였던 사람이랑 헤어지는 일을 매우 서운하고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가족도 떨어져 지내는 이들이 많듯이 의지하였던 지인 또한 떠나서 지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존에 있던 사람이 떠나고 새로운 사람이 올테니 그 분과 마음을 나누어 보세요.
금방 익숙해질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