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퇴사를 말리는 직장동료들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이번달을 끝으로 퇴사를 할 예정이어서 친하게 지냈던 직장동료들에게는 미리 퇴사할 것을 언지를 줬는데요, 저의 퇴사를 지지하는 사람들 보다는 제 퇴사를 말리는 직장동료들이 많이 있네요. 저의 퇴사를 말리는 직장동료들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헤어짐에대한 아쉬움일 수도 있고 동료들이 생각하기에 아직 준비가 덜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본인의 선택을 믿으시고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의지를 키우시어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관심도 없는데 말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느정도 호감도 있고, 퇴사하시고 나면 심심하고 서운하고 그러니까 그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기서 나가면 고생할까봐 걱정스런 맘에 말리는걸거에요.
요즘 경기도 안좋고 취업의 문도 좁다보니 우려스러운면도 있을테니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이야기를 해주시면 더이상 꺼내지않을거에요
그만큼 요즘 직장에 신입들구하기도 힘들고 글쓴이분이 그만큼 직장에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에 동료들이 아쉬운마음에 그러는걸거에요
심리 라기보다.지금까지 같이 일한 동료애로 서운하고 아십고 다음에 대타로 들어오는사람에게 저응해야하는것보다 지금까지 깉이 일한사람이 나으니까요.
우선 직장 동료들 입장에서는 친했던 동료가 한명이 사라진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크겠죠.
다른 한편으로는 직장 내에서 질문자 님의 역할과 공헌도가 아쉬울 수도 있습니다.
비가내리는날에 커피한잔싀여유입니다.
퇴사를 말리는분들은 두종류가있습니다.한종류는 님이 퇴사하면서 일이 많인지거나 놀사람이 사라져서 아쉬운것이고 다른종류는 어딜가나 회사는 비슷하니 버티라고 하는분들입니다.
퇴사를 말리는 직장동료 중에는 순수한 마음으로 앞날이 걱정되서 일 수도 있으나 대부분은 한 사람이 그만둠으로 인해 그만큼 업무량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신경쓰지 마시고 흔들리지도 마시고 계획대로 퇴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