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숩숩숩
동양인들은 왜 서양인들에 비해서 동안인걸까요 ?
안녕하세요
서양 백인들이 동양인을 볼때면 너무 어리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같은 나이대의 동양인들과 서양 백인들을 비교해보면
주름등이 서양인이 더 짙고 많아보일때가 있습니다
생물학적으로, 과학적으로 객관적 사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동양인이 상대적으로 어려 보이는 경향은 실제로 피부 구조 차이와 관련이 있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피부 두께와 콜라겐 밀도 차이입니다
동양인은 평균적으로 피부가 조금 더 두껍고 진피층의 콜라겐이 비교적 잘 유지되는 편이라 주름이 늦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멜라닌 색소가 더 많아 자외선으로 인한 광노화가 상대적으로 덜 진행되는 경향이 있지요
자외선은 주름과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이라 이 차이가 외형에 영향을 줍니다
반면 서양인은 피부가 얇고 자외선에 의한 손상이 더 쉽게 누적되어 주름이 더 빨리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다만 동양인은 주름은 늦게 생기는 대신 색소 침착이나 피부 톤 변화가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동안으로 보이는 차이는 유전적 피부 구조와 자외선 영향 차이가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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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우선 생물학적으로 근거가 있습니다.
동양인은 진피층이 더 두껍고 콜라겐 밀도가 높아, 피부가 얇은 서양인에 비해 잔주름이 생기는 시기가 10~20년 정도 늦습니다. 또한 멜라닌 색소가 천연 자외선 차단제 역할을 하여 노화의 주범인 광손상에 대한 방어력도 서양인 대비 높은 편이죠. 그리고 골격 구조상으로도 동양인의 넓은 광대뼈와 턱뼈는 피부 처짐을 지탱하는 강한 지지대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서양인은 주름 위주의 노화가 일찍 나타나는 반면, 동양인은 늦게 색소 침착 위주로 노화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결국 사람마다 차이는있지만, 생물학적인 피부 방어력과 골격의 차이가 동안이라는 결과를 만드는 셈입니다.
안녕하세요.
동양인이 서양인보다 더 동안처럼 보이는 이유는 노화의 양상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요인은 피부 구조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피부 노화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피부 노화와 햇빛에 의해 가속되는 광노화가 있으며, 이 중에서 특히 차이를 만드는 것은 자외선 영향입니다. 동양인의 피부는 일반적으로 멜라닌 색소가 서양인보다 더 많고 균일하게 분포하는데요, 멜라닌은 자외선을 흡수하여 피부 손상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보면 콜라겐 분해와 주름 형성 속도를 늦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반면 서양인의 경우 자외선에 더 취약해 광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진피 구조에 차이가 있는데요, 일부 연구에 의하면 동양인의 피부가 상대적으로 진피층이 두껍고 콜라겐 밀도가 높은 경향이 있다고 보고되며, 이는 피부가 쉽게 꺼지거나 주름이 깊어지는 것을 어느 정도 늦추는 요인이 됩니다. 또한 동양인은 평균적으로 얼굴 지방층이 비교적 균일하게 분포하고, 광대나 턱 구조가 상대적으로 완만한 경우가 많아 나이가 들어도 볼륨이 유지되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반면 서양인은 얼굴 윤곽이 뚜렷한 대신, 나이가 들면서 지방이 줄어들거나 처지면 주름과 굴곡이 더 도드라져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지막은 생활습관과 문화적 요인에 영향을 받는데요, 동아시아에서는 양산이나 선크림을 이용해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 관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 광노화를 더 잘 관리하지만, 일부 서양 문화권에서는 일광욕이나 태닝을 선호하다보니 피부 노화가 더 빠르게 진행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동양인이 서양인에 비해 동안으로 보이는 현상은 피부의 구조적 특징과 골격의 차이에서 기인하며 특히 진피층이 두껍고 멜라닌 색소가 풍부하여 자외선에 의한 노화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기 때문입니다. 서양인은 피부가 얇아 미세 주름이 쉽게 생기는 반면 동양인은 콜라겐 층이 견고하여 탄력을 오래 유지하고 짙은 색소가 햇빛으로부터 피부 세포를 보호하는 방어막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한 동양인은 안면 골격상 광대뼈가 발달하고 얼굴 면적이 넓어 피부 처짐을 지탱하는 지지력이 강하며 서양인보다 골밀도 감소가 늦게 나타나는 생물학적 특성이 외형적 노화를 늦추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이러한 유전적 요인 외에도 거주 지역의 기후와 습도 등 환경적 조건이나 자외선 노출 정도에 따라 피부 상태의 개인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피부 관리법은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