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어상 공인중개사입니다.
분양가는 원자재가나 인건비 인플레에 의하여 상승해서 그런지, 주택가격의 하락기와 맞물려 미분양은 전국에 걸쳐 7만 5천여호에 이르러도 신축 아파트는 분양가를 내려 할인분양을 않고 있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거침없이 올랐던 주택값이 내리긴 했지만, 곳에 따라 지역에 따라 편차가 있고, 아직도 체감상 덜 하락하여 더 하락해야 마땅한 주택도 있을 것입니다.
관점에 따라 어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직도 진바닥이 아니라고 하고있고, 또 한편으로는 벌써 상승 전환시기라고 예단하는 전문가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볼 때 올해까지는 주택가격이 완만한 하락세가 더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