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에게 혼날 때 웃지 말고 진지해야 하는 상황인데 저도 모르게 머릿속에서 웃겼던 기억이 떠올라 웃음이
나오게 되는데 참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진짜 진지하게 있어야 하는데 그런 제 모습이 한심하기도 하고
빨리 고쳐야겠다 생각이 드는데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웃음이 많은 건 좋지만 상황에 맞춰서 하셔야 합니다.
힘드시겠지만 혼날 때는 슬픈 생각을 많이 하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부모님한테 혼난 생각을 많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