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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대단히매혹적인독수리

대단히매혹적인독수리

25.07.31

직장가는걸 알바 간다고 말하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하여 적어봅니다.

강사로 수습기간 2달 걸치고 지금 1년정도 계속 근무중입니다. 평소에 여친이 제가 일가면 알바 잘 갔다와 아니면 맞다 오늘 알바 가는일이지 이런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알바가 아니고 일간다 이렇게 정정을 해줬습니다. 근데 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렇게 얘기를 하길래 생각을 좀 하고 말해라 라고 말을 했는데 여친이 말 왜 그렇게 하냐고 인신공격이라며 화를 냈습니다. 전부터 여친이 카드를 계속 잃어버려서 지갑에 넣고 다니라고 했는데 결국 이때까지 5번 정도? 잃어버려서 제가 생각좀 하고 다녀라고 말 했습니다. 그때 여친이 생각 좀 해라 라는 말 싫다고 하지말라고 저한테 말했는데 처음에 얘기했던 상황에서는 제가 진짜 일 가는걸 알바간다고 얘기하는거는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이해가 안가고 생각이 없는 것 같아 말한건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물론 여친이 그 말을 싫어하는걸 얘기를 했고 여친 입장에서는 일가는걸 비꼬거나 무시하려고 한 의도가 아니고 본인이 지금 알바를 하고 있어서 단순 말실수라는데 저는 그전에도 정정해준 부분이고 말실수인것도 당연히 아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1달에 1번 연락하는 것도 아니고 매일 연락하는데 그 말실수가 정말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 제가 예민한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25.07.31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여자 친구가 본인이 일을 다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알바 잘 다녀와 라고 말을 하는 이유는

    본인의 대한 직업의 만족을 하지 못함이 커서 입니다.

    즉, 여자친구는 본인이 좀 더 나은 직장에서 일을 하길 바라는 부분이 큰 것 같아요.

    그리고 상대에게 감정을 앞세워 말을 전달하면 그 상대의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쁨은 당연함 입니다.

    옛 속담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라는 말이 있듯이

    내가 먼저 상대에게 감정을 담지 않고 말을 잘 전달해야 상대 역시도 본인의 감정이 상하지 않게 말을 전달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서로의 감정을 내세우기 보담도 각자의 감정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며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풀어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여자친구가 계속 "알바"라고 말하는 건,

    아마도 그 말이 습관이거나 편해서 그런 것 같아요.

    본인이 정정하는 것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고,

    서로의 말투나 습관이 다를 수 있으니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솔직하게 감정을 전하는 게 좋겠어요. 중요한 건 서로 이해하려는 마음이고,

    작은 오해는 대화로 풀어가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 그것은 질문자님이 예민하다기보다는 기분이 상할 수도 있어요. 직장을 다니는데 알바라고 하는 것은 별로 맞지 않는 얘기인데 아무튼 거기에 대해서 생각 없이 말하지 마라 이런 말을 상대방이 싫어하니까 이런 표현은 앞으로 쓰지 마세요. 그냥 절대 쓰지 마시고 그냥 다른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잖아요. 그러면 되는 거고요. 그리고 상대방이 일부러 한 게 아니라면 좀 실수해도 봐주세요. 봐주고 조금씩만 나아지면 괜찮은 겁니다

  • 서로 싫어하는 말을 했으니 서로 잘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작점이 된 여자친구분이 먼저 사과를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의도하진 않으셨지만본인이 싫은 행동을 당했다고 마찬가지로 되갚게 된 상황이라 남자친구분도 사과하시고요. 다만 여자친구의 행동에 불쾌함을 느낀 건 예민한 게 아니라 당연했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