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그러지도 않고, 두 달 정도전에 한번 많이 묻고 그 뒤로 안묻더니 갑자기 오늘 배변보고 닦으니 묻더라고요
두 달 전에는 변에는 피가 묻어있진 않았는데, 오늘은 모르겠습니다. 싸고 안보고 바로 내려버려서 ㅠㅠ
근데 피가 한번 좀 묻고 난 뒤에 시간이 쪼금 지나서 다시 닦으면 안묻습니다.
싸면서 아프지도 않은데 뭘까요..? 좀 자주묻으면 치질이나 다른거 예상해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아 그리고 추가로 가끔 싸면 상처 난거마냥 아플때가 있는데 그럴때 변이 좀 딱딱한데 그건 변때문에 상처 난게 맞나요? 이건 어릴때부터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