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처음 가족여행을 했습니다. 아버지가 있어서 모였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족이 모일때 어머니 생각에 뭉클함이 찾아옵니다.
언제쯤 어머니 생각해도 즐겁게 지내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cloudrainbow 104입니다.
가족은 정말 소중합니다
구성원 중 한명이라도 죽게 되면 정말 찢어질 듯 아프죠
아마 어머니를 생각하실 때 웃으실 수가 없을 겁니다
힘내세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D
안녕하세요. 건우서우아빠42입니다.
자식된 입장으로서...저도 아버지가 돌아가셧는데요..
평소 효자가 아니었기에..더욱 오래 가는거 같아요..
잘해드린것보다..못해드린것만 생각나서..
오래 갑니다..저도 1년 지낫는데...아직도 술먹고
어떠하게.아버지가 생각나면 눈물이 납니다..
답변이 도움이 돼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소쩍새258입니다.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이 느껴지는군요
많은 세월과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되겠지요
님께서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세요 어머니에 대한 좋은 생각은 님의 정서항먕에 좋고 또한 어머니를 생각하는 님의 마음도 자연스럽게 좋은 영향을 미쳐 정서적으로 안정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