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몰래 안가고 놀러 다니는 조카 훈육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학원을 등록하고 친구들이랑 종종 빼 먹고 놀러 다니는 조카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달래도 보고 혼내보기도 해도 며칠만 가고 또 그런 행동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강한 훈육을 하셔서 바로 잡으셔야하며 반복된 행동을 하게되면 용돈을 제한하는등의 벌을 주도록 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조카 훈육은 본인이 하지 마시고 그 부모가 직접 하도록 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학원을 안가고 놀러를 갔다 라고 한다면 단호하게 학원을 빼먹고 노는 것은 옳지 않음을 인지시켜 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학원에 가지 않는 이유는 학습에 흥미와 관심이 없어서 일 수도 있습니다.
흥미와 관심이 없는 아이를 억지로 학습을 시킨다고 하면 학습에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먼저 학습에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를 해주시는 것이 먼저 일 것 같습니다.
아이의 훈육을 하기 앞서 아이의 시선에서 아이의 마음과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준 후에 아이의 잘못을 짚어주시고 아이의 에게 부모님의 의사를 전달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를 속이는것에대해 단호하게혼내는것이좋으며
안가게되면그에맞는벌을주는것이좋을듯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러한점에 대해서는 아이와 이야기하여 단호하게 훈육할필요가 있습니다
안가는것에 대해서 적절한 이유와 그에 따른 책임을 지도록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훈육할 때 핵심은 자녀의 감정은 존중하고 행동은 통제하는 것입니다.
존중한다는게 통제하지 않는다는 말과 통하는 것이 아닙니다.
훈육하는 과정에선 감정을 읽어주지 마세요. 해야 하는 상황에서 하지 않겠다고
할때나 해야할 일을 하지 않을 때, 잘못된 행동을 반복할 때는 그 감정을 읽어줘선 안됩니다. 그러다 보면 일상을 살아가는데 문제가
됩니다. 행동에 대하여 명확히 훈육하시어 아이성장발달을 도와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학원을 자주 안가게 되면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아이에게 학원을 가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강하게 이야기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겠지만, 매일 해야 할 일들은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라고 알려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용돈을 제한하거나 그런 방법으로
절대 이러지 못하게 해야 하니 참고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혼내셔야 합니다.
아이가 몰래 이런행동을 하면
아이의 놀이 등을 제한하셔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학원에 안 가는 이유에 대해서 물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혼을 내고 다그치기 보다는 일단 아이의 의견을 들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친구들과 놀러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원을 마치고 갈 수 있도록 지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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