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고학년입니다~긴팔잠옷을 입는데 저녁에 춥다고 해서 아이방만 따로 보일러를 틀어주는데요
무릎장판도 4단까지 틀고 땀을 흘리고 자더라고요
추운 일교차라고는 하지만 보통 다른 아이들도 이렇게 땀흘리면서 따뜻하게 자는지 저희 아이 기질이 별난것인지 적정 온도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략적으로 20도정도가 수면하는데 쾌적함을 유지할수있으며
아이가 땀을 너무 많이 흘린다면 수면의 질이 떠러질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사람이 잠자기 적당한 온도는 18~22도입니다. 잠을 잘 때는 체온이 더 올라가기 때문에 무릎판 4단은 아이에게 더울 수 있어 2~3단이 적당한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적정 실내 온도는 20도 정도이지만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그에 맞게 하시면됩니다.
아이가 땀을 많이 흘리며 잔다면 온도를 조금 낮춰주세요. 너무 더우면 깊은 수면을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온열기기도 너무 높은 온도로 작동시키면 저온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여름을 제외하고는 잠을 잘때 좋은 온도는 통상 18도~22도가 적합합니다. 이는 통상적인 내용으로 더위를 잘타는 아이, 추위를 잘타는 아이가 있습니다. 아이가 추위를 잘타는 아이같은데요, 더운 상황에서 잘잔다고 해서 크게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쯤이 되었다면 적정온도를 따로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가 추위를 많이 타는 기질인 것 같은데 어느정도 따뜻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집 내부의 온도는 21도에서 24도 사이를
유지시켜주시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요새 일교차가 심하긴 하나 아이가 땀을 흘릴 정도로
온도를 조절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못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너무 덥거나 너무 추울 경우엔 잠을 잘 자지 못하므로 적당한 온도를 유지시켜 줘야 합니다.
실내 온도는 20도에서 22도가 적당합니다.
실내와 바깥 온도가 5도 차이가 나지 않게 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면에 적정한 온도는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지만 18~22도가 적당합니다.
하지만 지금 시기에는 조석으로 조금은 싸늘하기 때문에 온도를 더 높여줘도 될 것 같아요.
아이가 원래 열이 많은 경우라면 무릎장판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땀을 흘리며 잘 정도면, 보일러 온도를 낮추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