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되면 내덕, 안 되면 네탓~~~ 너무
심한것 같아요. 잘되면 너무 좋다고
난리치다 안되면 원망하고 .. 왜 그런
건가요? 각자 판단으로 결정 짓는 일을
결과로 니탓내탓 따지고요. 내로남불
을 정리 하려는데 그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