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 때 부터 친한게 지낸 친구인데 술을 안 먹는 것을 아는데도 한 번씩 술을 먹자고 강요 아닌 강요를 해서 스트래스를 받고는 합니다. 이런 친구와 계속 만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술을 강요하면 술자리에 가지 않겠다고 확실히 선을 긋고 만나십시오.
계속해서 강요하면 관계를 단절하시는 것도 고려해보셔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그윽한무당벌레206입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술을 강요하는 사람과는 멀어지세요.
그냥 술 자리에만 있어달라는 뜻일 수도 있으니 참석은 하되 술은 마시지 않겠다고 말씀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유능한쿠스쿠스130입니다. 술을 강요하는 친구와는 안 만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강요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만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친구에게 본인 의사 전달하고 계속 술을 강요 하거나 요구 한다면 다음부터 만나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늘 따뜻하고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시길래 아직까지 술을 권하죠;;
술 자리를 잘 못 익힌 친구같네요.
안녕하세요. 뽀얀토끼118입니다.
고등학교 때 친구라도 그 친구 말고 더 좋은 친구가 있을거에요. 아니면 솔직하게 말해보는게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고급스런허스키134입니다.
우선 마시기 싫다고 얘기한 후 그래도 계속 강요한다면 안 만나는게 좋지 않을까요, 친구가 싫어 하는걸 계속 강요하는게 친구가 맞는지 의문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