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배우고 나서 든 의문점이 생겼어요.
우리나라가 일본에 식민지지배를 했었고 우리나라는역사를 배울때 일본의 안좋은 부분만을 배우잖아요. 하지만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식민지지배를 당한건 결국엔 조선왕족 예를들면 고종,순종 척화비를 세운 흥선대원군 등등이 개화를 안하고 선진문물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때문이잖아요.
일본이 잘못을 한건 맞지만 우리나라역사에 있어 일본에게 선진문물을 전해주던 시대가 분명있었고 그런일본에게 나중에 침략당한건 분명히 조선왕조와 선비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우리나라가 일본처럼 메이지유신을 일으키고 빠르게 서양의 문화를 받아들였다면 일본과 한번도 싸워보지도 못하고 강화도조약이라든가 을사늑약같은 치욕적인 일이 일어났을까요?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서는 일본이 저지른 악행뿐만 아니라 조선왕조의 악행또한 배워 미래에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교육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만약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강대국이었다면 지금의 일본이 독도에 대해서 왈가왈부할수 있었을까요?
우리나라가 아직도 일본처럼 노벨상이 없는이유가 R&D지원을 우리나라배이상을 해주고 있기때문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성과주의 나라에서 과연 노벨상이 나올수가 있을까요? 기초과학을 거의 연구를 안하는데다가 그러한 지원또한 줄이고 있는 이 나라가 일본을 발끝을 따라갈수나 있을까요?
발명이란게 어떤연구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되는게 대다수인데 그런연구조차안하는 우리나라를 보면 옛날이나 다름없구나 나중에는 언젠가 또 일본에게 먹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요즘 뉴스를 보면 좌파,우파,1찍,2찍,개딸등등 우리나라가 특히 같은 민족끼리 분열하며 싸우는걸보면 고구려,백제,신라. 옛 우리나라의 망조처럼 느껴집니다. 우리나라는 0.65의 출산율... 과연 대한민국의 나라는 100년이후엔 없어져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역사를 살펴봉보면흑역사도 함게하겠지요. 어느 한가지를 들어 이리했더라면 하는 판단이 옳을까요? 우리가 배운 고등교육과정에서까지 배운 역사 그외에 과거에 우리가 왜놈(키가 왜소하다고해서(화산으로 인해서 물에 마그네슘이 부족해서 지금은 정수기에 ㅇ사그네슘을 첨가해 신장이 커졌다고함)이라고 비방도했다고 합니다.하지만 치욕의 문화를 남긴 36년의 시간은 영원히 치유가 안되는 상처로 남아있지않나요?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우리나라가 개화가 늦어지고 먼저 서양과 교류를 한 일본에게 지배를 당한 것은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이지만 그래도 식민 지배는 잘못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