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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2.09

힘들겠지만 해보는데 저한테 좋을거 같은걸까요?

올해 고3이긴 하지만 작년에 친구관계 강박감에 너무 크고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아서 이번에도 그럴 거 같아 너무 겁나도 새학기때 학교 가기가 너무 싫어요ㅜㅜ그 작년 겨울이랑 이번 공연때 만난 팀원들이랑 연습하고 같이 사이좋게 지내게 됬는데 이때 보낸 생활이 학교 생활보다 훨씬훨씬 더 큰 행복과 커다란 의미로 남아서 개학하고 나서도 이런 비슷한 행사를 해보는게 좋을까요?저 솔직이 지금 학교 너무 무섭고 싫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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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캄캄한 새벽을 밝히는 달
    캄캄한 새벽을 밝히는 달24.02.09

    안녕하세요. 캄캄한 새벽을 밝히는 달입니다. 나이가 어릴때는 하고싶은걸 해야합니다. 즐길수 있는게 있다는것 자체가 좋은거니 도전 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저도 졸업전에는 몇일 정도 지각 무단 결근등을 했습니다 꾀를 부려 병원에 갈수도 있는 것이고요

    늦게 가서 조퇴할수도 있겠죠 예를들면 우울증 관련해서 정신과 상담을 받은 이력을 제출한다던가

    하지만 지나보면 아무일도 아닙니다 그당시 친했던 아니던 사람들 평생 마추칠일도 아주 거의~~~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