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이런 행동을 한다는 것은 보호자 임을 표현해 주는 것입니다 친밀함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해 주기를 원한다 하는 그런 표현입니다 하지만 이건도 좋은 것이지만 분리 불안 증세가 나타날 확률이 많아 보입니다 어떤 주인 한 분밖에 친하게 지낸다면 다른 사람만 있을 때 또 주인이 사라졌을 때 여행을 간다거나 문제가 있어서 옆집이나 지인에게 맡겼을때 굉장한 스트레스 때문에 큰 문제가 생길 확률이 많습니다 반드시 분리의 능력을 길려 주셔야 됩니다 떨어져 있어도 견딜 수 있는 자생력을 키워 주셔야 됩니다 지금은 이렇게 하는 행동이 너무 애교가 있고 보기에 좋고 좋아도 받아 주기만 하면 나중에 어떤 문제 속에서 이겨 낼 수가 없습니다 잘 생각하시고 지금이라도 훈련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