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정기적으로 받는 자동차검사를 이해할수 없네요.
자동차 검사를 받아보면 여러가지 검사항목별로 적합 또는 부적합이라고 판정을 내려 주시는데 결국 부적합 항목은 차주의 경비로 수리 또는 교체를 해야 합니다.
이 정도라면 평소 차주의 관심만으로도 관리를 할수 있고, 운행중 이상이 있다면 스스로 수리하러 갑니다.
그렇다면 왜 시간 뺏기고 검사비 들여 가면서 자동차검사를 해야 할까요?
자동차검사소에서 부적합으로 판정을 내려줘도 운행상 크게 지장이 없다고 생각되면 부적합이라고 판정해도 수리를 안 하시는분은 안 하시거든요.
저는 검사비와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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