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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04.05

자꾸 해야할 일을 미루게 돼요.

왜 점점 게을러 질까요? 어느 순간 해야하지 해야하지 하면서 일이 코앞에 와서야 정신을 차리고 하는데 저는 왜 정신을 못차릴까요? 그렇다고 푹쉬거나 그러지도 않는데 피곤하고 놀고만 싶고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저에게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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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중한물수리31
    신중한물수리3121.04.06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수철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속담들중 이런말이 있죠?

    시작이 반이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뭐든지 사랑이든 일이든 취미나 운동들도 시작이 중요합니다.

    시작을 한다는것에 큰의미가 있는거이지요.

    따라서 지금 당장에는 모든것이 귀찮으시고 힘드시지만

    나 자신을 위해 한가지씩이라도 해결하고 행동을 취하는 그런게 하루 하루 쌓이다보면 자연스럽게 부지런해지는 것이지요.

    움직이는것에도 의미를 부여하세요 운동한다고 생각하시고 움직이셔서 하나하나 행동에 이득이 된다라는 그런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이런 게으르거나 무기력을 예방하기 위해서 좋은 것은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계획표 작성을 추천드립니다.

    매일매일 내가 할일에 대한 시간을 정해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매일 점검해보세요

    만약 80%이상 잘 지켜졌다면 나를 위한 선물을 주시다보면 이런 행동이 셀프 강화되어 조금씩 패턴이 고쳐질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