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행동이 느리고 뭔가를 처리하는데 느리다 보니 해야할일들을 하다보면 하루종일 너무 바쁘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산만한 편이라 해야할 일을 체계적으로 하는 느낌이 없어서 하나둘씩 꼭 무언가 놓치는 기분이 드는데요. 이럴때마다 괜시리 스스로 실망스럽고 다운이 됩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계속 실망하게 되는 느낌이 싫어요 분명 열심히 노력은 하는데 말이죠
안녕하세요. 후련한토끼입니다.
질문자분의 성격이 완벽주의 인것 같네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여유를 가져보세요.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일단 본인스스로 너무 잘하려다보니 그런것같아요 최대한 마음편히 노트에 메모하면서 차근차근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활발한호아친47입니다.
제 생각에는 뭘 자꾸 놓친다기보다
그일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것같습니다
익숙하지 않은일이다보니 시간도 오래걸리고
다른일을 처리할 시간도 줄어들게 되는거죠
지금하고 계신게 어떤일이지 모르겠지만
조금더 숙달이되도록 연습 해보시는게 어떠신지요?
안녕하세요. 심심한호랑이161입니다.
일단 자신감을 찾고 일의 속도를 천천히 올려보는게 필요합니가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