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빠서 해야할 일을 다 못했을때 자꾸 기분이 다운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평소 행동이 느리고 뭔가를 처리하는데 느리다 보니 해야할일들을 하다보면 하루종일 너무 바쁘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산만한 편이라 해야할 일을 체계적으로 하는 느낌이 없어서 하나둘씩 꼭 무언가 놓치는 기분이 드는데요. 이럴때마다 괜시리 스스로 실망스럽고 다운이 됩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계속 실망하게 되는 느낌이 싫어요 분명 열심히 노력은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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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활발한호아친47입니다.
제 생각에는 뭘 자꾸 놓친다기보다
그일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것같습니다
익숙하지 않은일이다보니 시간도 오래걸리고
다른일을 처리할 시간도 줄어들게 되는거죠
지금하고 계신게 어떤일이지 모르겠지만
조금더 숙달이되도록 연습 해보시는게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