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미루고 게으른 습관들 때문에 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성과는 나지 않다보니
더욱이 내가 무능력하게 느껴지면서 잘할 수 있는 것 같고 자신감없이 무기력해지네요..
해야할 일을 하지 않고 현재의 행복과 편안함만 생각나서 악순환이 반복되는 지금.. 어떡하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