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는 소아시아 지역의 그리스계 도시 국가를 정복하며 세력을 확장했습니다. 그런데 기원전 499년 이오니아 지역 그리스 도시 국가들이 페르시아의 지배에 반기를 들자 아테네 등 그리스 본토에서 지원하면서 페르시아의 반발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결국 페르시아가 그리스 본토를 침략했습니다. 그러나 마라톤 전투(기원전 490년)과 살라미스 해전(기원전 480년) 등에서 그리스가 결정적으로 승리하며 페르시아의 유럽 진출을 저지했습니다. 특히 아테네가 델로스 동맹의 맹주가 되면서 부각하였으며, 페리클레스의 주도로 민주정이 발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