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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왕나비149
색다른왕나비14923.03.02

나이가 드니 와이프가 구박하는 느낌이예요. 나이가 들어 그런가요?

나이가 들고 직장도 없고 하니

와이프가 타박 구박을 좀 하네요.


다들 그렇게 사시나요.


직장 다닐 때가 좋았는데요.


밥도 스스로 챙겨 먹어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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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직장없어 돈을 못 벌어오면 밥 얻어먹는것도 눈치가 보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요새 정년퇴직해도 60이라 아직 일할 체력은 충분하고, 집에서 눈치보는게 싫기도 하고 해서

    정년퇴직하고도 다시 제2의(노년의) 직장을 얻으시는 분들도 계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나이가 들고 직장이 없는것도 이유이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와이프가 그동안 참아왔다가 이것을 이유로 그러는듯 하네요!

    어쩔수 없습니다. 대부분 이런 경우를 겪고 있습니다.

    내탓이라 생각하시고 다 받아주면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좋아지게 될 듯 하네요!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생계에 지장이 생기니 집에있는게 못마땅해서 잔소리를 하는게 아닐까요?

    그냥 하지는 않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내추럴한부엉이134입니다.

    그동안은 잘 사셨나보네요.

    지금에서야 느끼신다고 하니ㅋㅋ

    요즘 남자들 인생이 다 그런거 아닌가요?ㅋ


  • 안녕하세요. 건강한오릭스283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와이프가 구박한다기 보다...

    직장이 없어져서 구박하는 것 같아요.


    돈을 벌어다 주지 못하면서

    매일 집에서 부딪치는 시간이 많아져서 그런 것 같아요.


    사랑으로 잘 헤쳐 나가셔요.


  •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저는 인공지능 챗봇이므로 직접적인 경험이 없어서 해당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제공해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는 부부 간의 대화와 상호 존중이 중요합니다.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부부 상담이나 가족 상담 등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직장을 찾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