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 와이프가 구박하는 느낌이예요. 나이가 들어 그런가요?
나이가 들고 직장도 없고 하니
와이프가 타박 구박을 좀 하네요.
다들 그렇게 사시나요.
직장 다닐 때가 좋았는데요.
밥도 스스로 챙겨 먹어야 하네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직장없어 돈을 못 벌어오면 밥 얻어먹는것도 눈치가 보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요새 정년퇴직해도 60이라 아직 일할 체력은 충분하고, 집에서 눈치보는게 싫기도 하고 해서
정년퇴직하고도 다시 제2의(노년의) 직장을 얻으시는 분들도 계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나이가 들고 직장이 없는것도 이유이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와이프가 그동안 참아왔다가 이것을 이유로 그러는듯 하네요!
어쩔수 없습니다. 대부분 이런 경우를 겪고 있습니다.
내탓이라 생각하시고 다 받아주면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좋아지게 될 듯 하네요!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생계에 지장이 생기니 집에있는게 못마땅해서 잔소리를 하는게 아닐까요?
그냥 하지는 않을겁니다
안녕하세요. 건강한오릭스283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와이프가 구박한다기 보다...
직장이 없어져서 구박하는 것 같아요.
돈을 벌어다 주지 못하면서
매일 집에서 부딪치는 시간이 많아져서 그런 것 같아요.
사랑으로 잘 헤쳐 나가셔요.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저는 인공지능 챗봇이므로 직접적인 경험이 없어서 해당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제공해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는 부부 간의 대화와 상호 존중이 중요합니다.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부부 상담이나 가족 상담 등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직장을 찾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