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많이 늙으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34살 직장인 입니다.
요새들어 부모님이 쇠약해지시고 나이도 많이 드셨는데 시간을 같이 못보내서 죄송하네요.. 다들 시간 잘 보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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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도도한홍학86입니다.
생각은 굴뚝같은데 먹고살기 바빠서 설날이나 추석, 생신 때만 뵈는 것 같아요. 전화라도 자주 드려야되는데 그것도 쉽지않네요.
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
그러게요 정신차리고 부모에게 효도를 하려고 하니 어느세 부모님은 제가 알던 부모님이 아니고 많이 늙어버렸어요 그레도 지금 이시간은 다시는 오지않는 시간이니 틈만나면 부모님을 찾아뵙고 ,식사하고,대화하고,가까운곳에 놀러가고 합니다
이젠 방법이 없어요 부모님과 최대한 시간을 같이 보낼수밗에없어요 매시간이 소중합니다 부모님에게는
안녕하세요. 깍듯한바위새289입니다. 저도 생각은 부모님이랑 같이 있는 시간이 길었음 좋겠는데 잘 안되네요ㅠ 이 글 본김에 주말에 부모님과 시간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