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집에서 7년가량 키우던 강아지를 그집에서 못키울 사정이생겨 저희집으로 입양을 했는데요. 사람이 들어오거나 나갈때 너무너무 심하게 빙글빙글 돌아요. 어지러울것 같은데 밥줄때도 빙글빙글 돌고 무슨 말만하면 빙글빙글돌고 안어지러울까요.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그 전 보호자와 좋은일이 있을때 도는것을 약속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할 수 있으니까 하는것이지 못하겠으면 지가 안할겁니다.
필요 이상의 걱정일 가능성이 높고 문제 상태는 아니니 같이 호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돈 보람은 있어야죠/